[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i pad 휴대 이해 안가요..

조회 수 782 추천 수 0 2010.12.23 14:08:02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종종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시는 분들을 만나곤 하는데,

 

앉아서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가지만,

 

그걸 양손에 들고 힘들게 균형잡으면서 보는 형제들은 잘 이해를 할려고 노력까진 할수 있는데

 

정말 그걸 양손에 들고 쟁반처럼  어디 이동하듯이 걸어 다니면서 그걸 보는 분들은 이해를 못하겠어요..

 

 

.

엮인글 :

카레맛지티

2010.12.23 14:09:53
*.137.88.45

이해하실 필요도,

이해하시려고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

나이래

2010.12.23 14:11:40
*.10.141.126

휴대성이 좋은 기기는 아니지요...

nalnaly

2010.12.23 14:11:45
*.137.88.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들만의 스따일인걸요~ ㅋㅋ

나이키고무신

2010.12.23 14:12:26
*.88.244.165

그냥 그러려니 하심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쓰고 싶은 사람도 있는거잖아요


이해가 안가시면 굳이 이해하지 않으셔도 될듯한데요.


나 이외의 사람들의 모든 행동을 내가 이해할 필요는 없잖아요

제임스보드_832907

2010.12.23 14:15:31
*.230.135.207

아이패드 참 사이즈 애매하긴 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캡틴화니

2010.12.23 14:35:22
*.195.229.227

아까 밥먹으로 가는데..어떤분은..아이패드 서류봉투처럼 옆에 끼시고 이어폰으로 음악듣고 가시던데..

 

붸에에에

2010.12.23 14:36:08
*.195.122.215

한손으로 들어도 그닥 무겁지는 않습니다.

....

전.... 키보드 킷 사서....꼽아놓고 놋북처럼.......;;; 써봤는데 불편하더군요

I패드

2010.12.23 14:36:58
*.102.26.60

저도 가지고 있긴하지만 지하철에서 서서 기기 이용하는데 무겁거나 그렇진 않아요.. 그냥들고 쓰기 괜찮은데..

 

다만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않써요..  

eli

2010.12.23 14:45:12
*.54.195.103

아이패드 들고 다니면서 잘쓰는데.......

무선 네트워크쪽 일하다 보니 텔넷도 되고 무선 검색도 되고 시그널 측정도 되고...

노트북보다 가볍고 베터리 오래가고.....

그래서 쓰기시작한건데 익숙해지니 지하철에서 음악들으면서 영화보면서...

걸어갈땐 옆에 끼고......그러고 있습니다...

 

몰라여

2010.12.23 14:58:11
*.166.50.147

한번 사용해보세여

잠간 만져보는게 아니라 

제대로된 어플 다운받아서요

그이유 이해가실겁니다. ^^;

ITMAN

2010.12.23 15:01:22
*.6.1.2

저도 써봤는데

지하철에서 보는건 이해가 가는데

들고다니면서까지 쓰는건 좀 덕후같아서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길가다 뭐에 걸려서 자빠지질 않나 -_-

붸에에에

2010.12.23 15:15:47
*.195.122.215

아...완전 이해가네요.

 

상상가서 무섭네요..ㅋㅋㅋ

 

Jimmy par

2010.12.23 15:58:52
*.239.132.194

이해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그러시면 됩니다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2568
9511 친구여친과 그친구2명 강습한후 느낀점 [16] Limzi 2010-12-23   1405
9510 올해도 스키장 고고하는 꼭보더 일인분 추가요 [8] Real 신조 2010-12-23   495
» i pad 휴대 이해 안가요.. [13] 사라진오만원 2010-12-23   782
9508 byebye 카드~ [2] 보드랑찍힌 2010-12-23   321
9507 내 엄지 손가락 뼈에 금갔다네용.....ㅎㅎ아파용~~ [7] 슈슈_ 2010-12-23   2388
9506 시즌권 수령일날 시즌아웃. [2] 벤츠킹 2010-12-23   859
9505 -----이벤트-----상품권을.......내가슴에.....ㅋㅋㅋ [268] 귀신고래 2010-12-23   1017
9504 트로이카 트위터 쿠폰 이벤트 fingerflip 2010-12-23   358
9503 하프파이프는 역쉬 성우가 대세인갑네요. ㅡㅡ [5] 참치 2010-12-23   688
9502 여친때문에 보드접으신 분들도 있겠죠? [18] 제임스보드_... 2010-12-23   826
9501 싸우자는거냐!!!!!!!!!!!! [18] 동풍낙엽. 2010-12-23   647
9500 오랜만에 체중계에 올라갔어요. [36] Anne♥ 2010-12-23   814
9499 아이스피치.. [7] 군밤장수_83... 2010-12-23   471
9498 제 연봉...(2) [6] 슈팅~☆ 2010-12-23   817
9497 성우 - 한번 타고 집으로.. [5] 아노리우스 2010-12-23   519
9496 날씨가 추워지네요~ [4] 슈팅~☆ 2010-12-23   382
9495 제 연봉.... [8] 2010-12-23   820
9494 페이스북이 뭐냐... 얼굴책? [14] 말e없는칭구 2010-12-23   903
9493 훈훈한 산타복장 인디맨님... file [13] Journey 2010-12-23   763
9492 그냥 들은 얘기입니다... [14] CABCA 2010-12-23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