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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헌팅받은 이야기는 다 남으 이야기이고
클스마스이브에 오붓한 데이트는 8년전 기억 저멀리에 있고
남자친구와의 알콩달콩한 연애질은 다 기억 저멀리 아득한 곳에 있고
여친땜에 보드접은 남자사람보더들의 이야기는 먼나라 이야기.
덕분에 올해도 스키장
아 뭐 이러냐.,
좀 설레이고 싶다구!!!!!!
그냥 전투보딩이나 해야지.
그래도 행복하다 훗.
보드탈 생각에..
글구 폴짝거리며 점프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이 있다는게
2010.12.23 14:11:06 *.126.245.241
점프는 반칙입니다;
2010.12.23 14:11:35 *.59.106.251
이럴때 꼭 나오는 댓글...
헝글에서 한분 주우세요~
2010.12.23 14:12:10 *.128.9.214
ㄱㄹㄷㅇㅅㄱㅇ...
2010.12.23 14:14:52 *.232.139.162
그날 노리고 오시는 분들 좀 계실듯...
2010.12.23 14:28:01 *.173.206.90
어디서 타실건가요 ㅎㅎㅎ
널린게 남잔데 적당하게 하나 주워가세요 ㅎㅎ
2010.12.23 14:34:23 *.151.30.214
게츠비님이 솔로여자분을 위해서 너구리 썰매 운영하실꺼라든데 그거라도 하고 노세요;;;
2010.12.23 14:37:50 *.96.234.130
25일은 너구리썰매 씽씽 타시고..
26일은 군복보더중에 한명 줏으세요...
2010.12.24 11:58:57 *.221.114.236
지산에서 대기하겠습니다 ~
점프는 반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