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킷도 헝글에 정보올려주신분 덕에 받아놓긴햇는데..(수리를 제가 직접할수있을지가..미지수 ㅠ_ㅠ)

그렇지만..지금 걷는게 너무 너무 불편하고..

바인딩 하이백 로테이션되어있는것도 보아에 결려서 다시 손봐야할거같아요..

아.. 걸음걸이를 바꿔야하는건가.. 고민입니다.

팬츠로 덮어도.. 걸리는 충격에 의해 깨져버릴것만같은데..ㅠㅠ

사용하시면서 다이얼이 깨진적은 없으신가요?

글쎄요. 일단 2시즌동안 그런적은 없었습니다. 
걷다가 부딪혀서 놀란 경우도 제 기억에는 없고요
보아가 파손될수 있다 생각한게 오늘 처음 알았네요
조거입으면 그럴수도 있겟지만. 일반팬츠로 부츠위를

덮어서 사용한다면 파손이 될런지는...

어제 몇걸음 걸으면서 따각 따~~~깍 하면서 걸을때마다 서로 부딛히더라구요.

실내에 따뜻한곳에서 그정도로 부딛히는데.. 추운곳에 부딛히면 깨지는건 시간문제다 싶을만큼

걸을때마다 스치는정도가 아니라 부딛히더라구요. 

벌리면서 걷던지 아님 무름읖 높게 들어서 걷던지 하면 안부딛히고.....

제걸음걸이의 문제인건지.

오늘은 바지까지 입고 한번 걸어봐야겠어요^^

다행히 사용하시는분께서 그런적이 없다니  조금은 안심이됩니다.

그쵸..........ㅠㅠ 제가 그중한명이 될거같아요 ㅠㅠ

아........... 제겐 맞지않는 부츠였을까요?

1시간동안..몇걸음 걷지도않았는데.......ㅠㅠ 너무 많이 부딛히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여성스러운 걸음걸이는 아닌줄알았는데..... 여성이였나봅니다.

이제 걸음걸이를 신경써봐야겠씁니다. ㅎ

대부분이 걸리는 불편함은 있으나 조금 신경쓰면 괜찮다인거같은데...

제가.요즘 기억력이.. 제이름 안까먹는것만으로도 다행인거같은....그런 정도라...

걱정입니다 ㅠ

팔자가 정답이군요 +ㅁ+

전 평지에서는 바지가 끌려서 쪼메 접고 걸어다녀서 그래요.

바지를 다 내리면 그나마 괘안아요....

바지를 다내리고... 바지는 끌리고.. 다이얼은 깨지는 상황이......생길거같아요.

일단 오늘 바지까지입고 다시 걸어봐야겠어요.

걸음걸이를 어느정도...벌리며 걸어야하는지... 

바지로 가리고. 살짝 의식하여 밖으로 발을 약간은 벌리듯...걸어야한다는건데...

오늘 보드복 바지까지 입어봐야겠어요. 

파손의 위험을.....감안하여... 수리킷 사용법... 동영상을 열심히 봐야할거같아요. ㅠㅠ

곧.....동영상을 봐도 모르겠어요 라고 묻고답하기에 글쓸거같은..느낌적인 확신.

시즌방 하실테니 남자분들에게 던져주시면 알아서 척척 ㅎㅎ

제 주변에 그런 능력자분이 없으시다면...

어디로 던져주로 가면 될까요? ㅠㅠ

깨지면.....연락드리겠습니다.^ㅡ^

깨지면 편지주세요 ㅎㅎㅎ

저도 어제 끼워봤더니.. 제가  로이테이션 살짝 돌려놓은게 많이 걸리더라구요..

오늘 이래저래 만져볼려구요...

아직 경험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미리 마음이 불편합니다 ㅠㅠ

전혀 문제없었다는 분이 몇분계시는것을 보아~

조금만(?)신경쓰면 혹은, 적응되면 괜찮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하핫..제가 이시대의 참여성인가봅니다~ 크흐흣.

몇번부딛혀도 안깨진다.

뭔가 위안이 됩니다. 크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