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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09:21:16 *.130.144.214
2020.11.09 09:22:20 *.212.31.189
라이딩 키커와 지빙 트릭은 필요로 하는 데크의 성향이 달라서 동시에 만족하는 데크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권장체중 중간즘에 있는 라이더가 탈 때 데크의 특성을 최대한 끌어 낼 수 있다고 보면,
슈퍼도아 자체가 라이딩쪽 특화 데크도 아니라서, 파크라이딩을 하신다 해도 본인 체중으로는 154도 짧아요.
2020.11.09 09:28:22 *.92.252.243
그쵸 체중 생각해서 길게 가셔야할거같으네요
2020.11.09 09:55:26 *.39.214.233
2020.11.09 09:56:27 *.39.214.233
2020.11.09 11:57:29 *.30.118.207
오래전 어린이 놀이 기구인 스카이콩콩을 좀 무거운 사람이 탄다는 정도 차이나겠죠.
솟아 오르는 감이 필요한 취향이라면 제한을 받아 들여야 할듯 하네요.
2020.11.09 12:45:49 *.149.242.189
한계체중, 데크의 스펙과 플렉스, 그리고 용도에 맞춰 고민을 해보는게 맞습니다~
2020.11.09 14:01:38 *.101.66.102
2020.11.09 15:23:43 *.36.134.23
2020.11.09 16:02:42 *.235.8.73
그냥 저냥 설렁설렁 탄다면 한계체중 크게 문제될건 없어보입니다만
킥을 타시네요.....랜딩 잘못하면 데크 뿌셔먹을 수 있습니다. 주의하시길
2020.11.09 16:47:19 *.232.220.59
키보다는 체중이 우선이긴 합니다.
데크가 견딜 수 있는 하중이라던지 데크손상에 대한 것이겠죠.
한계체중이라고 읽지만 보드복 등 장비 착용한 무게로 생각하라는 글이 생각나네요.
이게 맞는거 같아요. 맨 몸으로 데크 타지 않으니까요.
전 항상 한계체중 보고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