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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거쳐간 데크 레디에어 다니엘 사파(153), 오가사카 프로(알파인 162), 시막(mg 160)
40대 후반으로 접어드니 데크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1~2시간 정도타면 방전되는 느낌입니다.
이제 열혈보딩은 접고 라이딩 위주로 경치구경하며 관광보딩이나 즐기려고 하는데 적당한 묵직함과
들고나니기 편한 펀보딩 라이딩 할 수 있는 데크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스팩은 170 60 이고 기존에
쓰고이는 플럭스 xv, 라이드 트라이던트와 같이 쓰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에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쓰고보니 나이 먹는게 슬프네요 ㅠㅠ
네버썸머 프로토타입투 추천합니다.
딱 올라운드로 잘 받쳐 줍니다.
CT-S 아주재밌게 타서 추천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