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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앵클스트랩이 솜이라고 해야하나.. 폼에서 실리콘(?) 소재의 재질로 변경되고 있습니다.
폼을 유지하고 있던 업체의 제품들도 상급부터 서서히 실리콘으로 변경되고 있고요.
회원님들은 실리콘이 편하세요? 아님 기존 폼이 편하세요?
부츠 결합도와 타 부분에서 업체가 솜을 점차 줄여가는 이유는 기능뿐일지..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
이상.. 담달에 해외출장가는 외노자 였습니다..
(써글..)
2020.11.09 16:28:29 *.101.64.85
2020.11.09 16:30:16 *.36.168.102
2020.11.10 09:04:05 *.242.74.236
크으.. 이게 제일 크죠..
2020.11.09 16:35:06 *.218.45.196
스트랩 마모가 싫음 VS 부츠 마모가 싫음 인 것 같군요.
플럭스의 경우 지금 스트랩은 우레탄의 약간 부드러운 재질인 것 같은데 처음 메쉬타입의 플라스틱으로 바뀐 모델은 부츠를 한시즌 만에 걸레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2020.11.09 16:39:41 *.58.157.2
폼이 편하긴한데.. 내구성이..
2020.11.09 16:48:36 *.179.48.72
14/15dm 쓰고 있는데....못바꾸고 있는 이유중에 한가지도.....두툼한 푹신함이 한몫을...
2020.11.09 16:53:32 *.132.211.4
바뀐 이유는 밀착이 더 잘되고 내구성이 높고 경량화하기 좋다 정도인거 같더라구요.
2020.11.10 09:04:29 *.242.74.236
역시 내구성...ㅠㅠ
2020.11.09 17:35:14 *.143.69.66
2020.11.10 03:36:39 *.126.3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