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베이스 ㅁㅈ 에서 연속 3번 잡혔어요...아 물론 타 베이스라 리프트권 이었고 바코드 찍는것 처럼 소형 단말기로 확인 하더군요 리프트권 팔꿈치 주머니에 소지한 상태에서 띡! 하고 찍어서 금방 끝났어요// 다만 시즌권도 이런식인지 모르겠네요 (단말기로)임시로 인증 1회 해주고 내려가서 인증기로 인증하세요~ 라고 한다면 조금은 덜 불편할것 같네요.
질서를 위한 협조라 생각 하시고 많은 분들이 불편하지만 불만을 제기 안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질서는 필요하고 불편하면 개선이 필요 하겠죠.
비순차적으로 불시에 검사를 해서 적발시 취소 혹은 이용 정지를 시켜야 하는게 맞습니다.
불편한거요?
적응하면 못 할꺼야 없죠.
근데 그 검사인원은 어디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그런 비용들 결국 시즌권에 스키장 부대시설 이요묘금에 다 녹아들어 비용인상의 한 요인이 됩니다.
잡고자하면 못 잡을꺼 없지만
투자비용대비 효율이 떨어지니 안하는걸꺼라봅니다.
한달월급 200준다고하면 1인당 최소 5건 이상은 적발을 해야할껀데 쉬운일 아니죠.
남녀노소 눈에 띄는 색으로 구분을 하는게
젤 무리없다고 봅니다.
엄마꺼 아들이 하거나
딸꺼 아빠가 차고 있음 딱 걸리잖아요.
동성 비슷한 연령대 포기한다고 치면
대충은 상당히 걸러질꺼라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