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까지는 나이트로 빅토리아146, 에스카페이드, 컨투어 조합으로
탓엇는데. 뭔가 업그레이드된 데크를 타보고 싶어서
데페우드 예판햇어요
얼마전에 학동가서 오가사카 fc 실물보고 왓는데
너무 예뻐서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해서
덕스탠스로 데페타기 좋다고 하면
마음이 달라질까 글도 올려서 답변도 받아봣어요 ㅜㅜ
데페 덕으로 가능한거 알지만
마음은 이미 오가사카fc로
데페 내놔도 팔리지도 않고 ...
빅토리아가 잇는데 오가사카를 추가로 사면
중복투자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방에 고이 세워둔 데페를 매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빅토리아에서 오가사카 fc 업그레이드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