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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사무실분을 찾아야 하는데 핸드폰을 두고 나가셨길래
1창고 2창고 3창고 막 뛰어다니면서
"과장님~~ 과장님~~"
십여분동안 전력질주로 뛰어다녔더니 기분이 상쾌 하네요.
후디 하나 입고 나갔는데..
쌀쌀한 밤공기가 시원하고 상쾌하구요....
일 크리 터져서 울적했던 기분도 한결 좋아졌어요..
역시 숨이 턱턱 막힐때까지 뛰고 나면 잡생각도 사라지고 기분도 좋은것 같아요..
이런맛에 보드도 숨이 턱턱 막힐때까지 타는거겠죠!
덧) 내일은 전투보딩♥
피자계의 대모 Anne♥님
그렇긴한데...
한판드시는 능력자는 빨간암내님뿐이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숨이 턱턱 막힐때까지 타보질 못해서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