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 턱까지 내리고 바클 안에도 껴보고
뒤에 클립꽂아서 고정도 했습니다만
제일큰 문제는. 마스크가 엄청나게 젖어서 축축 하다는겁니다.
잘끼니 고글 김은 안서리던데
이게 오늘같은 날씨정도면 축축하고 찝찝하고 좀 차갑다 정도인데.
한창 시즌에 영하 10도이하로 내려가면 마스크가 완전히 얼어버릴것 같던데.
이렇게되면 추움의문제+ 젖고 얼어버린 마스크릐 방역효과의 실효성이 궁금하네요.
해결방법은 하루에 마스크 열장씩들고 1,2런 할때마다 갈아끼는수밖에 없을거같기도 하고....
방법이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