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탑시트 이쁜거

바인딩 핑크로다가

부츠 님이 매줄꺼기 때문에 묶기 편한거

여친이라니 주륵 ㅜㅜ

입문용이면 사이즈만 맞추시고 아무거나 이쁜거로

부츠는 대부분 끈이면 남자들이 무릎꿇고 낑낑거리면서 매주더라고요

그 고생 안할거면 보아로 선택

데크 바인딩은 무조건 여자친구랑 같이 고를 것.

성능따위 보지 말고 여자친구분이 맘에 들어하는 그래픽으로 고르셔야 합니다.

길이는 몸무게 47이면 데크 길이 140이나 145 사이 정도가 좋겠네요. 너무 길면 힘듭니다. 

부츠는 절대로 발가락이 닿거나 불편함이 없는 것으로 고를 것..

딱 맞아야 타기 좋다는건 이 부츠가 내 발에 딱 맞는지 알 수 있는 경력자들한테나 통하는 이야기지, 초보는 무조건 발이 편한 걸 신어야 합니다..

데크 그래픽 이쁜거

부츠 보아

바인딩 흰 or 핑.  기능 상관없음.

입문이라면 가성비 내용 따질게 아니라. 그분을 보드에 재미있게 맛들리는게 우선입니다.

그리고 여성분들 장비는 중고나라에 세트로 많이들 올라옵니다. 대부분 전부 맞췄다가 결혼 or 임신으로 인해 못타서 판매하시는 분들. 

저렴이로 찾으신다면 그런것들 눈팅좀 해보시면 득템하실 수 있을겁니다

데크는 여친취향에 맞는 그래픽 

바인딩은 싼거 아무거나 이월

부츠는 신어보고 발편한거 끈 절대금지 무조건 보아 

여친 입문용 국룰입니다.

데크: 이쁜거

바인딩: 유니온꺼 여성여성 한거

부츠: 보아

쳇..여친있는 사람한테 댓글을 달아버렸네...

다른거는 모르지만 부츠는 닥 보아에요 ㅠㅠ

처음타본다, 첫시즌이다 = 그냥 렌탈, 

시즌권을 구매했다. 베이직턴은 할줄 안다 = 대중성있고 저렴하고, 혹시나 중고로 팔기 좋으며 가성비 좋은 적당한 메이커 및 모델(살로몬, 유니온 등등)

어디서 뭘보고 왔는지 전향각을 들먹인다 = 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