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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통 어디서든지 다 체온측정 하는데요. 보통 실내나 들어가는 입구에서 주로 하잖아요.
그럼 스키장은 체온측정은 어디서 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설마 리프트 타면서 측정 하는 건 아닐테고,,(겨울철 기온이 보통 영하권 이하일때도 많을 텐데 그러면
체온이 원래의 정확한 체온보다 낮게 나오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일반적인 기준인 37.5보다 더 낮은
기준이 적용되어야 할 것 같기도 해서요.)
혹시라도.. 영하의 날씨에 밖에서 측정시 37.5의 기준을 적용해서 유증상자를 판별하려 한다는건 좀 안맞는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라커룸이나 스키하우스 같은 실내를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도 있지 않나요? 예를 들어, 개인차에서 장비 착용하고 슬로프 들어가는 스키어들.... 그런 분들을 어디 데리고 들어가서 측정하는 것도 이상하고.;;;;어디서 측정하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하이원은 스키하우스 입구에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