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인생처음 스크랩핑을 해보았습니다
guycool님 나눔으로 받은 요놈을 써보고자
과감히 시도했다가 처참히 조짐 당했습니다
오른팔의 어깨와 팔 운동에 제격이군요..
코르크가없어서 스크랩핑하고 저걸로 문대니까
베이스가 따뜻해지면서 왁스가 밀리고
전체적으로 편평하게 펴주는 느낌으로 쭉쭉 문대줬슴다
첫 스크랩핑치고 성공적인거 같네요..껄껄..
근데 데크가 한개 더남았는데 하기 싫은건 왜죠...??

근데 한번하고나니 천이 다 왁스가 덕지덕지 묻어서.. 다시쓸수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ㅠㅠ

guycool

2020.12.03 06:46:41
*.148.174.173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시 운동이 많이 되는군요ㅠㅠ

조낭

2020.12.03 09:17:05
*.7.75.127

왁싱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온도를 살짝 올려서 베이스 깊숙히 침투시키는 너낌으로다가 문대줬더니 

 

반질반질하게 광도 나고 좋더라구요 ㅎㅎ

guycool

2020.12.03 09:41:24
*.30.118.207

http://www.alpinecarving.com/tuning.html     여기 보면 이것에 대해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참고가 되실지도 모르겟어요..

 

If you are a self-sufficient New Englander, you will find contented pleasure using the Ray's Way line of home-made tuning products. The waxWHIZard is a length of PVC pipe covered with a synthetic fabric. You crayon wax onto the base of your board, then rub the cloth-covered pipe back and forth to melt the wax. It's a quick way to keep your base loaded between hot waxes, and it uses very little wax. According to pro tuner Mike DeSantis, the pressure from rubbing the waxWHIZard over the base pushes the wax deeper into the pores than hot waxing. Now if Ray can only come up with a rotobrush version.

조낭

2020.12.03 11:13:51
*.7.75.127

제가 쓴 방식은 원래 목적이랑은 좀 다른 방식이긴 했군요 

 

시증 중반에 왁싱할때 이 방법으로 해봐야겠어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87751
203347 휘닉스 눈벽?! file [6] 보드가보드했네 2020-12-03 1 1629
203346 하아~ 무주는 역시 최고!!! [22] 츄베릅 2020-12-03 2 1223
203345 덜~잊혀진 강퇴 건의합니다. [45] Rio.... 2020-12-03 48 3703
203344 지루한 시간대죠? [25] 라이딩의민족 2020-12-03 11 1057
203343 와우 샵들 너무함 (이제예약안함) [9] 우루루꽝 2020-12-03 1 2104
203342 안녕하세요 도민준 입니다. file [36] YOUNG-SUN도... 2020-12-03 7 3606
203341 내 예판데크 언제줄꺼니 [8] 녹차양갱이 2020-12-03 1 867
203340 하이원 시즌권 사용기간 [7] 하늘바보새 2020-12-03   790
203339 휘팍에 눈벽....!!! file [8] 돼랑보더 2020-12-03 1 2080
203338 보더분들 옷이 많이 얌전해 진거 같아요. [22] bsrabbit* 2020-12-03 1 2627
203337 참 고민 많은 시즌이네요 [4] 누쫑이 2020-12-03 2 629
203336 Aㅏ~~~ 강릉시민인데.... secret [7] 취향 2020-12-03 1 1155
203335 휘팍 시즌권... 취소 고민중.. [21] 밖으로 2020-12-03   1938
203334 따숩은 햇볕 아래 에덴러의 푸념. [6] 사나이외길 2020-12-03 7 627
203333 휘팍 리프트권 저렴하네요 [14] pege 2020-12-03   1794
203332 토요일에 혼보딩 하러 갑니다. [8] silveruan 2020-12-03 5 811
203331 메일 피싱 당할뻔 했네요 file [2] 야생원숭이 2020-12-03 1 1057
203330 휘팍... [11] 로도니 2020-12-03   1136
203329 코로나 점심해결ㅎㅎ file [11] 꽁지암 2020-12-03 6 1591
203328 헤머데크 그립력 순위 [38] 구마발바리 2020-12-03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