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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평소에 급 친하게 된 아주 귀여운 동생을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취미도 보드 광팬이라 아주 죽이 잘 맞는다라고 생각하구요.
볼때면 제가 좀 긴장을 해서인지 평소 같지 않게 만들어 버리는 매력적인 여자애입니다.
본론은 무엇이냐면 오늘 스카이프 아이디를 받아서 추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무슨 생각였는지 구글에 아이디를 입력해보았어요.. 스토커 아닙니다 ^^
몇개의 같은 아이디로 작성된 듯한 글이 보이는 와중에!!!!
헉! 어느 질문 게시판으로 이동이 되었습니다.
성인인증이 필요하다는 첫 페이지가 저의 눈을 흔들었습니다. 손이 바이브레이터 마냥 떨리기 시작 파르르르~
성인인증 완료
급!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아이디 검색.
헉! 이곳은 성인용품 사이트!
그리고 무수히 많은 게시판의 글중 그녀의 아이디로 추정되는 상품관련 QnA 게시판에 있는 비밀글.... 그리고 같은 아이디로 작성된 글이 두개!
무엇을 궁금했을까요? 배송이 급해서? 하아....
아이디의 형태로 보아 대충 이건 몇만분의 확률이여야 조합 가능한 아이디인데...
아주 아주 순진한.. 정말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 같은 소녀같은 여자애의 이미지가...
하..아..
헝그리보더 회원이라고 했는데........ I'm so dizzy. TT;;;;
스톡맞으시네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