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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짝...

 

껌을 씹었어요...

 

배고픔을 잊기위해서...ㅠㅠ

 

 

 

 

 

 

 

달그락...

 

이가 빠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씌운지 좀 오래된 이였는데...

 

 

껌씹다가 빠져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사무실에서 미친여자처럼 한 십분 웃어제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금니가 휑해요...ㅠㅠ

 

안그래도 추운데.... 바람이 슝슝==333통해요~

엮인글 :

CABCA

2010.12.24 09:34:45
*.43.209.6

어여 치과부터 가셔야 하는거 아녜요? 저도 옛날에 튀김만두 먹다가 어금니 부러졌었는데..ㄷㄷㄷ

현금인출기

2010.12.24 09:38:09
*.194.88.38

당황스러워서....

 

일도 안하고 그냥 헝글하고 있;;;;ㄷㄷㄷㄷㄷㄷ

몰라여

2010.12.24 09:36:07
*.166.50.147

어여 때려치시고

저처럼 주5일제 회사에 취직하세여 ^^/

현금인출기

2010.12.24 09:38:30
*.194.88.38

때려치고.... 풀로 놀꺼지 말입니다~~ㅋㅋㅋㅋㅋ

몰라여

2010.12.24 09:42:53
*.166.50.147

담달 카드값은 어쩌실려구여

현금인출기

2010.12.24 10:12:11
*.194.88.38

음.............

 

그냥그냥.... 시집자금 야곰야곰 쓰죠 뭐~~ㅋㅋㅋㅋㅋ

TankGunner

2010.12.24 09:36:28
*.129.243.109

웃음소리가 여기까지.....ㄷㄷㄷ

현금인출기

2010.12.24 09:45:07
*.194.88.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롱이사랑

2010.12.24 09:37:17
*.140.166.211

에폭싱  춧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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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09:51:34
*.194.88.38

사무실 직원들...

 

다들 용접해주겠다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롱이사랑

2010.12.24 10:33:16
*.140.166.211

저도  용접은 좀 하지말입니다~~ㅎㅎ

아케론

2010.12.24 09:38:16
*.167.119.115

카라멜 먹다가 26마넌 주고 덮어 씌운게 빠지더군요.

치과 갔더니 못 쓴다고 다시 하시던지.. 그냥 살던지.. 라고 물어보길래 그냥 살고 있습니다.

슈슈님ⓥm~

2010.12.24 09:53:07
*.8.213.157

우와..엄청 쿨 하시네연..;;;

현금인출기

2010.12.24 10:06:45
*.194.88.38

ㄷㄷㄷㄷㄷㄷ

 

저도 그냥 살아야 할까요...ㅠㅠ

미네랄오타

2010.12.24 09:40:53
*.226.6.239

껌으로 다시 붙이세요... ㄷㄷㄷ

현금인출기

2010.12.24 10:08:43
*.194.88.38

껌 보기도 싫어서 다 버렸습니다...ㅠㅠ

문싸~

2010.12.24 09:46:53
*.166.190.85

대게 덮어씌운게 빠지는경우는 씌우거나 떼운부분 안쪽에서 또 충치가 생기거나 해서 부식되서

빠지는경우가 많더군요 다시치료하고 새로 씌워야할수도 ㅠㅠ

저도 오래전에 했던것들 껌이나 밥먹다가 빠져서 몇번 간적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현금인출기

2010.12.24 10:09:14
*.194.88.38

네... 오래되서 약간 붕 떠있었거든요...

 

그게 뎅강.....ㅠㅠ

fatigue-_-

2010.12.24 09:47:46
*.27.108.128

엿먹다가 빠진적은 있지만 껌이라니;;

현금인출기

2010.12.24 10:10:33
*.194.88.38

그쵸그쵸...

 

그래서 계속 피식피식 웃고있어요;;;;;

(無事歸還)무사귀환

2010.12.24 09:55:17
*.111.230.189

요번달 카드값이 150만원 허~~~~~~~!!!스키장 눈이나 퍼먹어야 겠어요 저는 ㅜㅜ;;

현금인출기

2010.12.24 10:11:44
*.194.88.38

허허.....

 

눈드시면 안되는데.....

턴이나해

2010.12.24 09:59:01
*.178.185.34

예전에 흔들리는 이 빼야하는데 버티다 김밥먹다 빠진적은 있었어도....................

이 쒸우신분들 껌조심요~~~

껌땜에 쒸운아이들 쉽게 빠지는거 같더군요... 인출기님외 주위 친구들도 여럿봤음.......

ㅋㅋㅋㅋㅋㅋㅋ 인출기님 표정이........

현금인출기

2010.12.24 10:11:21
*.194.88.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대단한 껌이지 말입니다...ㅋㅋ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2010.12.24 10:17:30
*.234.76.254

헐...전 친구와 술 엄청 푸면서 닭복음탕먹는데... 금씌운게 빠졌다는 ㅡㅡ; 그 술취한상황에서도..그거 고이... 휴지로..모셔다가 담날 이식성공^^

현금인출기

2010.12.24 10:21:22
*.194.88.38

ㄷㄷㄷㄷㄷㄷㄷㄷ 최곤데요?!?!ㅡ,,ㅡb

혀니...

2010.12.24 10:29:42
*.125.231.136

이런 말 하기는 그렇지만,,저는 금 씌운거 밥먹다가 삼켰는데..

빠진거 들고 치과가면 다시 씌울수 있다고 해서...

찾았어요..ㅠㅠ

아롱이사랑

2010.12.24 10:35:16
*.140.166.211

 학 초면에 이런말하면  어떠실지 모르곘는데~~  ㄷㄹㅇ 요~~ㅠㅠ

현금인출기

2010.12.24 10:40:56
*.194.88.38

차.....찾으셨....어....요??ㅠㅠ

쎄션.

2010.12.24 10:31:56
*.161.26.139

저도 어렸을때 아스크림먹다가 이가 부러진 기억이 ㅎㅎㅎㅎㅎ

어이상실ㅎㅎㅎㅎㅎ

치과는.. 돈마니먹는곳ㅠㅠㅠㅠㅠㅠㅠㅠ

 

형돈이 ♥

2010.12.24 11:01:48
*.42.97.21

과연 빠져버린 어금니 때문일까요..?

 

 

                                                                안그래도 추운데.... 바람이..                      ㅠㅠ

                               

                                                                                                 ㅌㄷㅌㄷ..

                                                                                                           얼른 약국가서 마법의물약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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