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비명 - BURTON SEVEN 161
2. 소비자가 - \ 1190,000
3. 수입업체 : B.Kore
4. as가능여부와 as기간 : 1년
5. 장비 협조 및 구입처 : 911Snowboard (02-545-8120)
6. 무게 :
매장 한켠에서 이상한 모습으로 처다보는 이의 눈길을 끄는 보드가 있었으니...
이름하여 버튼 세븐....
[외형]


올해 보기드문 무광검정의 탑시트에 바닥의 뱀한마리...
용(드라곤) 이 되려다가 조금 못미쳤나? (유치하다.. -_-;)

출처(http://www.burton.com)
하드함 : 2, 엣지전환성 : 3, 엣지그립력 : 2
[제원]
다른 모델과의 비교표이다.

전형적인 버튼의 캠버. 캠버는 그리 높지 않았다.

사이드 컷

사이드월. 아차! 버튼에선 슬렌트월이라 칭한다.

베이스 (Sintered Progression )
"We incorporate a top-secret additive along the edges for increased
durability that resists
beatings from rail slides and rocks."
"우리는 레일 슬라이드와 바위로부터의 충격을 견디는 증가된 내구성을 위해 에지를 따라 극비의
부가물을 포함합니다."
극비라.... 뭔지 대단한거도 아니면서 괜히 팅긴다는 느낌이.... -_-; 아무튼 버튼의
주장이다.
다이컷 방식

3D Insert Hole
플렉스는 그다지 하드하지 않았다. 커스텀보다는 약간 하드하고, 다른 중간정도의 플렉스의느낌.
탄력이나 반발력은 괜찮았다.
총평
그래픽이 왜 부모지도가 필요한 그래픽이라는 말이 어떤것인지 알수 있게 한다.
다른 버튼이나 상급 제품들에서 느껴지는 광택과 번쩍임이 과감히 무시되어진..
거기에 더해 강렬한그래픽, 하지만 쉽게 보여지지 않는...
아무튼 강하다....
대체적으로 무난한 보드란 느낌이였으며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에서 호감이 가는 데크였다.
어느것 하나 안 갖고싶은것이 있겠냐마는....
이것 역시...
-----------------리뷰 지수-------------------
하드함 : ★★★
가격 : ★★★ (소가 119만원)
무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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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 ★ 1개(1점) , 최고 : ★ 5개(5점) , ☆ : 0.5점 |
그래픽 예술이다...ㅎㅎㅎ
난 무광에 특별한 메리트가 있던데...
요즘은 무광이 별로 없더라구요..
무광은 스티커튜닝할때 좀 뽀다구가 난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의 사견이지만...^^;;
음...세쁜이라......좋군요...
참
m-_-m 캠버 높이를 재는 손가락 넘 못생겼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