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츄러스군 입니다
아주 오랫만에 글 남기네요
모바일로 올리다 보니 사진 먼저 올리고 하단에 사진별 설명 남깁니다
1번사진
4일 금요일 밤(8시경) 시즌권 찾으러 간 사진 입니다
낮엔 인파가 어마어마 했는데 밤에는 적었습니다
대기 시간 20분정도?
2번사진
시즌권 찾고 바로 스패로우로 달렸습니다
시즌권 체크하는게 없어지고 가운데 나무 판자 놓고
두명씩 타는 방식으로 바뀌었네요
3번사진
스패로우 올라가는 리프트 인데
리프트에 절반만 태워 올리는 상황이라
리프트 대기줄은 길지만 슬로프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첫날이기도 하고 기다리는거 귀찮아서 2런만 하고 들어갔습니다
리프트 대기는 20~30분 대기 한거 같습니다
4번사진
오늘(5일) 오전 땡 호크 대기줄 입니다
5번사진
4번사진과 마찬가지로 스패로우 대기줄 입니다
6번사진
원런 중간에 스패로우 대기줄 보고 찍은 사진 입니다
한런 더 하고 바로 철수 했습니다
슬로프에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리프트 대기 인원은 엄청나네요
2명씩 태우다가 오후에 4명(호크는6명) 풀로 채워 올라가더군요
7번사진
오후 3시30분경 곤돌라에서 찍은 호크,스패로우 리프트 대기 줄 입니다
야간에 챔피언 뺑뺑이 돌려고 했으나, 야간에는 챔피언을 하지 않네요
8번사진
오후 5시30분경 호크 리프트 대기줄 입니다
다들 저녁식사 하러 가셨는지 대기가 없네요
하지만 스패로우는 많은 인파가 있었습니다
호크 2런 하니 식사를 끝내고 오셨는지 다시 원점이 되었습니다
스키 하우스 입구에 열체크 및 수기 작성부 있습니다
유스쪽은 없는데 이건 개선해야 할 부분 인거 같습니다
리프트 타기 전에 티켓 찍는 기계가 없습니다
대신 스키하우스 1층 나가서,유스호스텔 출구에 기계가 있네요
양일간 노마스크는 못봤습니다
턱스크도 못봤구요
새치기 인원도 없었습니다
인파가 많아 대기줄이 길긴 했지만
시즌초반에 슬로프을 많이 안열었으니 그러려니 하고 탔습니다
눈상태는 극성수기인가? 할정도로 좋았습니다
재밌게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