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비명 - Savender Guard
151
2. 소비자가 - \ 1400,000
3. 수입업체 : 산바다
4. as가능여부와 as기간 :
5. 장비 협조 및 구입처 : Main Sports(02-2264-9533)
6. 무게 :
강렬한 그래픽!!
처음보는 보드였다. 강해보이고, 상당히 느낌이 괜찮았다.
싸구려 보드는 분명 아닌듯 했는데.....
[외형]

강해보이는 그래픽 아닌가? 난 정말 맘에 들었는데 여러분은???
웬지 나이트로의 스프라팀156이 생각난다.
[제원]
출처 : http://www.collc.com/savander/

캠버는 좀 낮은편에 속하는듯 하다.

사이드 컷

사이드월

베이스 솔직히 정보가 없다. 일본어를 모르고 알려진 브랜드도 아니기 때문에..
너무나 정보가 부족하여 죄송할 따름이다. 틈나는데로 정보를 구하여 보완하겠다.

Insert Hole
플렉스는 그다지 하드하지 않았다. 커스텀정도, 하지만 탄력이나 반발력은 뛰어났다.
무게는 꽤나 묵직하다는 느낌이였다.
SEV
SEV란 신소재를 엣지에 적용하여 활주성을 높였다고 한다.
사벤더의 전 모델에 채용되었다.
총평
샵탐방기를 갔다가 무작정 이 사벤더의 데크들을 보고 셔터를 눌러댔다.
그만큼 나에게 사전지식도 전무했고 오직 디자인이 눈에 쏙 들어와서 끌렸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의 데크이다.
일본내 판매가는 드라곤보다 더 비싸다. 가격은 꽤 차이가 나는듯 했다.
(사실 들었는데 잊었다.) 이역시 다시 조사하여 보완하겠다.
올해는 오더가 늦게 되는 바람에 아주 극소량만이 샵에 들어왔다고 한다.
사벤더의 데크는 특징이.. 한 모델이 곧 한 사이즈뿐이다.
지금 소개해드리는 Guard는 151 한 사이즈란 뜻.
앞으로 소개해드리는 나머지 두 종류의 데크들 역시 한 모델에 각기 다른 한사이즈 뿐이다.
또 SEV 란 신소재를 데크에 적용하였다는점도 눈여겨 봐야한다.
단순히 디자인과 필자가 휘어고 들어본 느낌정도로 허접한 리뷰를 마친다.
앞으로 이어지는 2개의 사벤더 데크에 대한 리뷰 역시 그렇다.
이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어떤 분 이시던지 일본어에 능통하신 분이 사이트에서 정보를 좀 가져다 주시기를 바랍니다.
-----------------리뷰 지수-------------------
하드함 : ★★★
가격 : ★★★★★(소가 140만원)
무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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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 ★ 1개(1점) , 최고 : ★ 5개(5점) , ☆ : 0.5점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