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비명 - Savander Skull
155
2. 소비자가 - \ 1400,000
3. 수입업체 : 산바다
4. as가능여부와 as기간 :
5. 장비 협조 및 구입처 : Main Sports(02-2264-9533)
6. 무게 :
[외형]


[제원]
출처 : http://www.collc.com/savander/

캠버는 좀 낮은편에 속하는듯 하다.

사이드 컷

사이드월

베이스

Insert Hole
플렉스는 그다지 하드하지 않았다. 커스텀정도, 하지만 탄력이나 반발력은 뛰어났다.
무게는 꽤나 묵직하다는 느낌이였다.
SEV
SEV란 신소재를 엣지에 적용하여 활주성을 높였다고 한다.
사벤더의 전 모델에 채용되었다.
총평
샵탐방기를 갔다가 무작정 이 사벤더의 데크들을 보고 셔터를 눌러댔다.
그만큼 나에게 사전지식도 전무했고 오직 디자인이 눈에 쏙 들어와서 끌렸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의 데크이다.
일본내 판매가는 드라곤보다 더 비싸다. 가격은 꽤 차이가 나는듯 했다.
(사실 들었는데 잊었다.) 이역시 다시 조사하여 보완하겠다.
올해는 오더가 늦게 되는 바람에 아주 극소량만이 샵에 들어왔다고 한다.
사벤더의 데크는 특징이.. 한 모델이 곧 한 사이즈뿐이다.
함께 소개해드리는 나머지 두 종류의 데크들 역시 한 모델에 각기 다른 한사이즈 뿐이다.
또 SEV 란 신소재를 데크에 적용하였다는점도 눈여겨 봐야한다.
단순히 디자인과 필자가 휘어고 들어본 느낌정도로 허접한 리뷰를 마친다.
앞으로 이어지는 2개의 사벤더 데크에 대한 리뷰 역시 그렇다.
이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어떤 분 이시던지 일본어에 능통하신 분이 사이트에서 정보를 좀 가져다 주시기를 바랍니다.
-----------------리뷰 지수-------------------
하드함 : ★★★
가격 : ★★★★★(소가 140만원)
무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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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 ★ 1개(1점) , 최고 : ★ 5개(5점) , ☆ : 0.5점 |
캠버는 좀 낮군요.
과연 저기 나와 있는 SEV 가
정말 큰 효과가 있을까요??
쩝...일본 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