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보딩으로 오늘 느낀대로 작성하겠습니다!
강촌 도착하니 입구에서 차에 타고있는분들 온도체크하고 통과시키구여
(온도재는 사람이 온도계를 보질 않더라구요 근데 ㅎ )
도착해서 옷 갈아입고 리프트 타니 9시10분쯤 됬겠네용
리프트 대기 0초 , 10시반쯤되니 드래곤 상단쯤 사람 조금씩 생기고 리프트대기는 코스크,턱스크 하는사람 있나없나 둘러보면 어느순간 타더라구요 금방탔어요 11시반쯤 되니 상단,중단,하단 모두 사람많아지고 리프트대기줄도 좀 생겼습니당 허리도아프고 사람도 많아져서 12시 전까지 타고 내려왔네용
코스크 대기줄에서 딱1명 보고 전체적으로 다들 잘 착용하시더라구요
마스크 똑바로 안쓰면 리프트 못타게했고 설질은 좋았습니다
이상 오늘 오전 후기 끝~
(눈터는 에어건 작동안되는건 안비밀 옆에 달려있는 솔로 털어야되여 ㅠ)
어제 오후?부터 에어건이 먹통이더라구요. 오전에는 약하게나마 나왔던 것 같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