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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겨울에 여름을 아쉬워하지 않는다.
셰익스피어가 잘 말했다.
'5월의 새로운 환희 속에서 눈을 그리지 않듯, 크리스마스에 장미를 갈망하지 않는다.'
바로 그렇다.
모든 것에 제철이 있는 법.
내 손녀는 두 살에 맞은 크리스마스 때 아기 예수의 구유를 처음 보고는 몇 년 후에도 '숲속의 아기' 이야기를 했다.
- 타샤 튜더의《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중에서 -
2010.12.24 10:44:31 *.190.197.217
제 머리는 장식인가보아요- 타샤튜터의 삽화를 좋아해서- 분명 여러권의 책을 소유하고.
열씸히 읽었는데...............
새로운 글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머리는 장식인가보아요- 타샤튜터의 삽화를 좋아해서- 분명 여러권의 책을 소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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