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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데크: 슬래시 해피플레이스
바인딩: 벤트멘탈 조인트
새 데크: 바탈레온 디재스터
파란거 묻어있는게 새 데크입니다.
새 데크는 6바퀴가 남고 기존 데크는 5바퀴가 남네요.
이 차이가 뭐라고 새 데크에서 바인딩이 좌우로 흔들립니다;;
숏피스 검색하니까 15,000에 팔긴하더라구요. <- 얼마나 '숏'한지는 알 수가 없네요.
이런 경우 본적 있으세요? 숏피스 박으면 좀 괜찮아질까요?
와샤링으로 꽉끼우는 식인데요...
ㅋ 데크 빵구 안나면 홈을 살짝 더 파고 쓰셔도 된다는 이야기였어요.....바인딩에 와샤링때문에 더 들어갈수도.. 없어요...
숏구하셔서 하셔도 되지만요...--그리고 전 한참 전에 저런 문제를 데크판매에 물어보고 드릴로 살짝 파서(그냥 막 넣으면 나사선 뭉개져서 작은 날살짝 그다음 볼트로 누르니 해결..) 썼다는 이야기입니다....--
데크는 어차피 피스가 남아도 고정할 정도로 조여지기만 하면 그만이라 거의 차이가 없지 않나요..
바인딩에 따라서는 약간 차이가 있는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