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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때도 핍박을 받은 27년차 잡초 보더 개츠비 입니다.
마스크 필수 착용을 권유하는 스티커를
12cm x 12cm 다이컷 스티커로 만들어서 헬멧과 데크에 붙이면
그래도 젊은층이 즐기는 스노보더들은 깨어 있구나 라는
자긍심과 여론도 고취가 될 수 있습니다.
그냥 그림판으로 후다닥 만들어본 문구 입니다.
- 젖지 않도록 시트지로 다이컷 스티커로 만들어서 각자 손으로 떼서
붙이고......여러장들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마스크 안쓴 보더분들께
" 마스크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는 인사와 함께 한장씩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광고좀 해보겠습니다~ 
헝글 자료게시판에 올릴 예정이며.. 웰에서는 말씀하시면 나눠 드립니다.
저는 저 역삼각형 좋으네요
노랑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로 느낌표 똭!!!
네이버에 스티커 팔고는 있네요^^ 댓글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PS - 기자들은 항상 마스크 안쓴 뒷통수 사진들만 찍어가는데 이런 문구의 스티커가 헬멧에 딱~!
붙어 있다면 좀 뻘줌 하겠죠????? 모자이크 처리한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