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추운데 너무좋습니다ㅎㅎ
다름이아니오라 올해 2년차인 보린이입니다.
누가 가져다 버린 데크 주워와서 타고 있습니다.
오토마톤? 올라운드151데크 말라뮤트부츠 롬 바인딩
이렇게 알고있는데요 저는 작년 1월쯤 슬로프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앞발 45 뒷발 33 각도로 시작을 했습니다.
멋진 카빙을 너무하고싶습니다. 작년엔 갈비가 3개나 부러질정도로
열정은 있습니다만... 열정만있습니다.ㅎㅎ
장비탓을 하지말자라고 다짐하는데 제몸이 171에 87키로입니다
상대적으로 데크 길이가 너무 짧아서 그러는지
설질이 좋을때는 소름이돋을정도로 베이직카빙이 잘될때가 있지만
아이스가 좀 있거나 감자등 노면이 좋지않을땐 정말 힘듭니다.
특히 힐턴 .
몸에 균형도 다 깨지는것 같고 무주 다님니다 참고로..
제 몸에 비해서 데크가 너무 짧은가요?
짧지만 안될건 없다라고 말씀해주신다면 이 주서온 데크로 될때까지
해보려 합니다.
항상 건강 위의하세요
요즘 데크를 무척 길게 추천하는 추세이지만
전 150후반에서 160초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