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근처 안성의 고삼저수지도 가볼 겸 해서 차로 갔다왔습니다
비시즌의 슬로프를 볼려고 갔다왔는데 갈 때 17번 국도에서 지산골프리조트를 거져서 갔는데 골프리조트 주차장에서 스키장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빨래판 시멘트길의 경사가 슬로프 수준이였습니다ㄷㄷㄷ
내려와서 보니깐 몽믈랑에서 내려온 것이 눈에 보일 정도였습니다
여기서 비시즌에 운영하는 MTB 코스를 타러온 소수의 MTB라이더들 외에는 다른 손님도 없었고, 다른 것을 운영 못해서 슬로프에 잡초가 가득했습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