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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빨리 접종시킬 생각해야지 언제까지 개인의 삶을 희생하고 살아야됩니까
코로나는 세계적 대유행 팬더믹 현상입니다 왜 특정 집단을 비난하고
낙인찍기에 혈안이 되있습니까
곧 3단계 이상의 봉쇄조치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저는 코로나보다 이성은 없고 감정에 휩싸인 사람들의 분노가 무섭습니다
우리나라도 빨리 백신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렀습니다... 정말 쉽지 않은 문제네요....
하지만 통상 10년을 본다는 개발 및 검증 과정이 1년으로 축소되어 있는 상태의 백신을 투여한다는 거는 쉽지 않은 결정으로 보입니다....
백신 투여는 일율적으로 시행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코로나 조차도 전국민이 일율적으로 노출되지는 않죠..)
만약 그 백신이 합병증을 유발할수 있는 물질일 경우...
합병증을 유발될 수 있는 상황에 전국민이 일시에 놓여지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1세대 백신은 조심해야 합니다.
타국의 경우 '확진자'가 아니라 '사망자'가 천단위를 찍고 있는 상황이므로 정말 급할겁니다...
우리는 그 동안 근근히 막아왔고...
한 수 벌어 놓은거 이제 까먹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가능한 한 확인 하고 투여 했으면 합니다.... 백신은 말이죠...
좋은글인데 왜 삭제 하나요. 정부에서 신속히 대처해서 백신을 들여와야 하는데 누구때문에 퍼졌다느니 핑계나 대고 편가르기나 하는게 문제이지요. 임상 3상 통과하고 미FDA승인까지 받은 화이자/모더나 백신은 부작용 때문에 늦게 맞는게 현명하다고 정부에서 자화자찬하더니만, 결국 백신확보 못해서 이제와서 정작 3상도 통과하지 못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미FDA승인도 못받았는데 국내 식약청 통과만 되면 맞을수 있다고 자위하는 정부가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아직 백신들이 안전성 확인이 안되어서 우리나라는 가능한 안전확인하고 진행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난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문제구요.
백신은 단순히 말하면 해당 바이러스의 항체를 주입하는 건데 , 잘못했다간 오히려 골로갈 수 있습니다.
(검증된 독감백신도 사람에따라 맞고나서 오히려 열오르고 아픈 경우가 있는 것처럼, 코로나 백신이면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금 폭발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도 타 국가에 비해 안정적이기때문에,
우리나라 상황에 맞춰 국민의 안전을 위해 행동하는 부분이니 질본을 믿고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오랜기간 많은 분들이 심신이 지쳐있지만, 한명이라도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이 본문이 더 무서워요.
딱히, 혈안 된 적 없는데... 그리고 분노는 무슨 분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