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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20:17:28 *.163.219.138
2020.12.18 20:18:05 *.50.253.102
2020.12.18 20:19:01 *.230.52.171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군요. 저는 심오하다고 느꼈는데.
저는 신천지 때, 쌍욕 했어요.
그리고 스키장 갈까, 말까 고민 많이 했어요.
2020.12.18 20:51:11 *.22.219.122
맞아요 심오하게 느껴집니다.
인간의 본성에 대해 되돌아보게 됩니다.
2020.12.18 23:22:00 *.215.126.35
고민하는게 일반적인겁니다.....
저 강원권 사는데 수도권 인간들 놀러온느거 보면 참.....
확진자들 동선보면 얼마나 쳐돌아다니던지;; 왔으면 그냥 펜션에서 조용히 즐기고 가면 안되는건지???
확진자가 리프트 이용시 다른사람이 타고 만약에 호흡기로 손을 가져댜 된다면 재수없게 걸리수도 있는데말이죠
2020.12.18 20:20:14 *.39.203.241
2020.12.18 20:22:01 *.223.14.14
2020.12.18 20:48:00 *.98.166.94
2020.12.18 20:48:30 *.223.23.185
2020.12.18 20:50:24 *.34.53.40
2020.12.18 20:50:45 *.34.53.40
2020.12.18 20:51:21 *.67.83.94
2020.12.18 21:16:32 *.35.185.219
최소한의 방역지침 조차도 지키지 않는자와 지키는자를 비교 하는게 멍청해 보이네요
2020.12.18 21:19:49 *.108.5.31
2020.12.18 21:58:45 *.62.222.184
2020.12.18 22:05:17 *.33.165.35
2020.12.18 22:10:01 *.33.165.35
2020.12.18 22:43:59 *.237.230.109
2020.12.19 07:28:35 *.38.36.16
2020.12.19 02:06:57 *.155.179.37
2020.12.19 09:35:15 *.223.23.185
2020.12.19 18:00:17 *.208.123.34
스키장에 대한 평가는 1년후 아니면 안전한 생활권진입후가 적당할거 같습니다.
빅데이터에 모두 쌓이고 있을테고,
머리좋은분들이 연구하고 있을테니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