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물리적이나 강제로 막을 방법 없습니다.
가도 됩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보드장에서 감염자 나왔고,
시즌방에서도 확진자 나오면서 격리자 생겼습니다.
보드장이 방역에 취약한 점이 있고, 그래서 위험 시설 분류했고, 야간 운영 제한합니다.
본인과 주변인의 감염 및 전파의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시즌 전과 상황 판단의 기준이 달라진거죠.
그러니 지금 보드장 가는건 위험을 감수하고 가는겁니다.
방역 수칙을 잘 지켜도 걸릴 수 있습니다.
안지키면 본인에 의해서 발생한 피해까지 책임을 묻겠죠.
결론, 보드장 가도 됩니다. 위험 감수하고, 문제 책임 지는데 동의한 것 아닌가요.
덧 . "누가 더 나빠." "나에게만 뭐라 그래?"
우리들 성인이니까 이런 말은 하지 말기로 약속해요.
마트가도 되나요?
출근해도 되나요?
똑같은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