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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드 꼭 탈려고 약속도 다 미뤄놓고 만발의 준비를 하다가. . .!
어제 급 사랑니를 뽑았는데 아직까지 피가 안 멈춘다능 ㅠ_ㅠ
날씨도 춥고 피도 안 멎고 턱은 뻐근하고. . .
그래서 다 포기하고 집에 있는데...왜 아직도 3시 20분밖에 안됬을까요- _-;
평일날 함께 놀아주시던 어머니도 오늘은 약속이 있다면서 저녁은 시켜먹으라고 가셨는데. .
이따 본죽이나 사 먹어야겠어요 흐엉~
2010.12.24 15:22:58 *.153.95.195
안가시길잘했죠??
사랑니 뽑았을때 ~ 불떡뽁이 먹는거에요~~
http://www.hungryboarder.com/?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96%B4%EB%A6%AC%EB%B2%84%EB%A6%AC_945656&page=3&document_srl=3952343
2010.12.24 15:34:29 *.166.99.164
으악 저도 복잡(?)매복치로 차트에 씌여져 있던데 ㅋㅋㅋ
전 안 아프다고 보드복 챙기고 있는데 갑자기 마취가 풀리더니 아프기 시작-_ㅠ
2010.12.24 15:23:26 *.140.164.28
헐.....
괜춘해요. 보드는 다리로 타자나요 'ㅅ'ㅎ!!
아픔을 뒤로 하고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성우에서 함께해요.
2010.12.24 15:35:01 *.166.99.164
성우는 한번도 안 타봐서...☞☜
초보자 슬롭 이름 좀 알려주세효 ㅎㅎ
2010.12.24 15:27:29 *.141.102.105
헐 웰컴투코리아!
2010.12.24 15:35:43 *.166.99.164
헐 감사 ㅎㅎ
오자마자 언니 결혼식에 하루종일 힐신고 돌아다니고 그 후 이뽑고 몸져 누웠어요 ㅋㅋㅋ
2010.12.24 15:52:07 *.138.183.90
사랑님 발치한 날은 잘 쉬어야 합니다.....그냥 잘하고 계신겁니다. 쭈욱~~ 쉬세요.
ㅎㅎㅎ
2010.12.24 15:56:21 *.166.99.164
월욜날 꼭 갈거예요ㅠ_ㅠ!
그나저나 갑자기 라면이 땡기네요...흠..
2010.12.24 16:13:57 *.222.177.98
라면은 드실수 있습니다....매우니 면을 잘 씻어서 코로~~~~~~
안가시길잘했죠??
사랑니 뽑았을때 ~ 불떡뽁이 먹는거에요~~
http://www.hungryboarder.com/?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96%B4%EB%A6%AC%EB%B2%84%EB%A6%AC_945656&page=3&document_srl=395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