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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는 시막엠쥐 160 이고 170/60 입니다 부츠는 255 신구요
아직 입문 단계이고 제 생각엔 발목을 좀 많이 이용하는편인것 같아요
강도는 10 이 최고라면 저한테는 7~8정도 되는걸 찾다보니 에보와 XF로 좁혀졌습니다
1. 힐턴시 앞발펴기를 할때 하이백 거슬리는 편인데 에보는 양쪽 하이백 모양이 달라서 로테인션 하면 유리해보이더라구요
XF는 좀 말랑해 보여서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 혹시 사용해보신 조언 부탁드려요~~
2. 전에 쓰던 바인딩은 프로그래스 이였는데 힐턴시 앞발뒤꿈치 부분을 많이 눌러줘서 그런지 바인딩 뒷꿈치 부분의 구션이 너덜너덜 해졌습니다
XF의 쿠션은 좀 덜 까질것 같은 재질인데 XF사용하긴분들은 어떠셨나요? 조언을 부탁드릴꼐요 ~~
3. 플럭스 바인딩은 바닥에 구션같은게 없다고 들어서 데크 상판을 좀 손상 시킨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그닥 중요하지 않은 질문입니다 ㅎ)
둘다 괜찮은 바인딩이라 제 성향의 맞는걸 찾다보니 궁금증이 생겨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
뭘 쓰셔도 좋은 바인딩인건 확실하나..
플럭스는 플레이트 바닥에 쿠셔닝 해줄수있는 소재가 붙어있지않다보니.. 사용함에 따라 데크에 데미지를 주더라구요
유니온 같은경우는 바닥에 쿠셔닝이 잘되어있어서 이왕 사실꺼라면 아틀라스 에보 추천드려요
반응좋고 빠른거같고...처음엔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적응하니 좋아요~~두개다....정말 좋아요ㅠㅠ
나중에 프로그레스 쓸라고 고이 모셔뒀어요~
조금 말랑하신거면 프로그레스 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