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20.12.23 11:27:51 *.252.90.147
/
하체부터 상체의 기울기를 위 꽂꽂하게 기울인건 외경이 안들어간것이구요
ㅣ
이렇게 상체를 안쪽으로 집어넣은것이 외경을 준것입니다.
2020.12.23 11:42:23 *.62.190.116
2020.12.23 11:32:30 *.209.31.170
2020.12.23 11:33:21 *.148.54.30
간단하게 설명하면
하체 = 내경
상체 = 외경
2020.12.23 11:35:02 *.217.143.169
린아웃 자세를 외경이라 합니다.
소이망님이 올려주싯 것처럼, 첫번째 상태에서 적절한 기울기가 동반되었을 때 최종 벡터?값은 몸의 기울기가 되겠죠.
이때 엣지각은 기울기의 수직하게 됩니다.
반면 두번째 상태에서는 역시 최종 벡터?값은 다리 기울기와 몸의 기울기의 중심값이 되어 같은 몸의 기울기로 판단이 되는데..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외경 자세를 취함으로써 다리의 기울기는 더울 기울어지게 되고, 엣지갓을 더 세울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2020.12.23 11:45:30 *.62.190.116
2020.12.23 11:58:59 *.62.10.64
2020.12.23 11:35:30 *.135.238.129
네이버에 앵귤레이션 검색하시면 사전적 정의가 나옵니다.
2020.12.23 12:09:46 *.7.231.223
2020.12.23 16:09:29 *.136.147.218
어;; 외경=앵귤레이션(관절을 접기)=린아웃
내경=인클리네이션=기울기=린위드(or 린 인??)
이라고 하지 않나요?
2020.12.23 17:30:47 *.163.231.118
2020.12.23 17:33:26 *.163.231.118
스키어 사진이기는 한데요 하체는 중력방향을 향하고 상체는 사면에 평행하면 외경이 됩니다.
2020.12.23 19:57:55 *.44.95.150
동전계에는 유명한 명언이 있습니다. 동전을 줏으려는자 동전을 못줍고 동전을 줍지 않으려는자 동전을 줍는다. 외경이란 그런것?
2020.12.24 15:39:47 *.205.130.57
/
/
/
/
/
/
하체부터 상체의 기울기를 위 꽂꽂하게 기울인건 외경이 안들어간것이구요
ㅣ
ㅣ
ㅣ
/
/
/
이렇게 상체를 안쪽으로 집어넣은것이 외경을 준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