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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고관절때문에 성장기엔 보드 안 태우고 스키태운다고하는데..
고관절에 그렇게 무리가 갈까요?
그리고 스키도 분명히 고관절을 쓰는데 왜 스키는 되고 보드는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세계적으로 특히 한국은 확실히 젊은층은 스키보단 보드가 트렌드라 커서 놀때도 분명 보드쪽을 배워두는게 유리할거 같은데 말이죠..
아직 스키장이 말 그대로 '스키'장이라 아직까지도 90년처럼 보드는 위험하고 몸에 무리가 간다,
라는 눈판의 프로파간다에 휘둘리는건 아닌지..
예전보단 정말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리조트 강습 특히 아동 강습은 스키쪽에 포커싱이 되어 있어 주변에서 그렇게 얘기하는거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