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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중상급의 쭉 뻗은 적절한 경사에서, 미들턴 / 숏턴 섞어가며 타는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물론 실력은 허우적허우적이지만..
시막노말(1819) 타면서
1) 상체골반 제대로 접고 프레스, 외경 잡혔을때 슬로프쪽으로 눌러주는 그 느낌이랑, 이 턴은 절대로 안터진다, 그대로 돌아나가면 된다 하는 부분도 충분한거같고
2) 숏턴칠때 리바운딩 장난아니네 다음 턴으로 강제로 날려버리는 그런 느낌..
둘 다 받았는데요,
이런 상태에서 아벨 원티로 넘어간다고 했을 때, 어느 부분에서 체감이 있을까요?
물론 지름신이 와서 일단 구매는 해놓은 상태지만, 당분간은 타볼 기회가 없을 것 같아 글로만이라도 느껴보려고 합니다.
(스펙은 178/70이고, 시막 156에서 아벨원티 158로 넘어왔습니다.)
시막노멀 160 타다가 아벨 원티 158(피텍스)로 변경 하였습니다~
기존 시막이 가볍고 탄성이 좋아서 중경사에서 펀라이딩 할 때 좋았는데 급사에 가면 데크가 단단하지 못해서 덜덜 떨리는 것이 아쉬워서 데크 바꿨습니다~
아벨 원티는 티타날 데크라고 생각 안들정도로 가볍고 탄성이 좋습니다.(시막 노멀이 더 가볍긴 합니다)
또한 그립력 및 진동 억제도 시막보단 좋고요~
질문자분이 물어보신거 답변 드리자면
1. 그립력 시막보다 더 좋습니다. 중경사에서도 느껴지며 급사에서 데크 떨림도 시막대비 낫습니다.
2. 탄성도 시막보다 쌥니다. 시막이 경쾌한 탄성이라면 아벨은 절 완전 날려버릴정도의 강한 탄성입니다.
기존 시막이 가볍고 탄성이 좋아서 중경사에서 펀라이딩 할 때 좋았는데 급사에 가면 데크가 단단하지 못해서 덜덜 떨리는 것이 아쉬워서 데크 바꿨습니다~
아벨 원티는 티타날 데크라고 생각 안들정도로 가볍고 탄성이 좋습니다.(시막 노멀이 더 가볍긴 합니다)
또한 그립력 및 진동 억제도 시막보단 좋고요~
질문자분이 물어보신거 답변 드리자면
1. 그립력 시막보다 더 좋습니다. 중경사에서도 느껴지며 급사에서 데크 떨림도 시막대비 낫습니다.
2. 탄성도 시막보다 쌥니다. 시막이 경쾌한 탄성이라면 아벨은 절 완전 날려버릴정도의 강한 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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