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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일주일 휴가였는데...
PC와 TV만 보다가 내일 업무복귀네요.ㅠㅠ
휴가 마지막 점심... 아이들과 몸보신이나 하려고 토종 큰 놈으로 두마리..
그야말로 눈물에 젖은 백숙ㅠㅠ
2020.12.27 21:32:49 *.43.132.170
어디 놀러간거 아니구요...
집앞마당에 대짜솥 걸어놓고 직접 끓였습니다.
2020.12.27 22:27:32 *.97.12.213
댁이 어디시길래 마당에서 가마솥을...
2020.12.27 22:40:52 *.208.67.104
부모님댁입니다. 농사 지으세요.
2020.12.27 21:34:35 *.42.233.190
다음에 끓일 실 때는 미리 주소 찍어 주세요....ㅎㅎㅎ
2020.12.27 21:36:04 *.43.132.170
다음번에는 오리를 한번...^^;;;
2020.12.27 21:37:20 *.42.233.190
아~~ 갑자기 이유없이 온 몸에 소름이.....ㅎㅎㅎㅎㅎ
2020.12.27 21:51:47 *.228.186.57
2020.12.27 22:37:47 *.109.240.133
2020.12.27 21:54:58 *.74.67.131
2020.12.27 22:02:24 *.43.132.170
갑자기 스키장 휴장하는 바람에 일주일 휴가동안 한 일이라고는 오랫만에 점심 한끼 해먹은것 밖에 없네요.ㅜㅜ
2020.12.28 00:37:45 *.108.47.11
어디 놀러간거 아니구요...
집앞마당에 대짜솥 걸어놓고 직접 끓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