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럭스 XF를 세컨으로 쓰고있는데 담주쯤 스키장 문열면 가볼까해서 세팅중인데
사진의 나사(포워드린??)가 한쪽이 없네요.
뭐하다 빠뜨린건지.. 잘 건드리지도 않는데 ㅎ
올해 첫보딩이고해서 끼워주려고 AS전화하니 한쪽에 신형2만원 구형 1.5라네요. ㅎㄷㄷ
살로몬이였음 택배비만 내라고 했을거 같은데...
버튼처럼 중고 매물이 많은것도 아니고...
팔고 살로몬으로 가야할까봐요.
어차피 S자만하는데 국내에서 막쓰기는 살로몬이 짱인가봅니다
포워드린 처음 살때 그대로 건들고 타지않는 스타일이면 그냥타도 되겠죠?

인기가있는만큼 가격이 올라가네요~~ 데페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