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타셔도 됩니다.
xf면 상급바인딩을 구입하셨네요.
나중에 좋은 데크를 또 접수하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좀 특이한 경우인데...
헤머 전향 닥카 이런거 아니고 펀라이딩이라...
구입가 50만원대 바인딩 부츠를 사용한 적도 있으나 그다지 좋지않았어요.
구입가 20정도의 바이딩 부츠가 그리 좋더라구요.중저가 반딩 부츠로 정착했구요.
(싸구려 몸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
데크는 플렉스별로 강 중 약 골고루 즐깁니다. 제겐 데크가 가장 중요하고 지출도 반딩과 부츠의 합의 2~3배는 됩니다.
사람따라 달라요. 지금 라이딩하는데 불만이 없다면 쭉 쓰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