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디님...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
땅콩을 주로 타고 헤머는 가끔 타보는 정도라 잘 몰랐네요.
그런데 왜 일본뎈이 일본반딩이랑 저럴까요?
플럭스 팀을 사용했었는데 결합부위는 별 차이를 몰랐었고 힐컵이 너무 커서 불편했고 바로 처분했던 그래서 다시는 안보는 플럭스인데...
여전히
사용자 과실이란 말도 이해가 안되고.
반딩 결합부위 완충재부재가 저런 파손을 일으킨다는 사실도 과학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공대출신인데 머리가 굳었나.)
데크의 내구성 문제로 교환해줄 사안으로 보입니다.
SBX 스타일로 타면 뱅크나 대형 키커에서 저런 데크가 어찌 될까요?
헤머는 SBX로부터 시작했는데...
힐턴 털릴 때 충격도 버티지 못하는 뎈을 뎈이라고 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