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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하시는 주부들 꽤 보였고
설질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는데 우라 하단에서 데크를 잡는 저항 아닌 저항이 느껴지면서
속도를 반감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경사가 경사니만큼 쏠 구간이 없는 게 전반적으로 아쉬웠고 거리두기 마스크 등등 제 기준에선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신 안가려고했는데 고속버스로 강원도 갔다 만약 격리 들어가면 집안 망한다는 마눌 잔소리에
시즌권 구매했네요. ㅜㅜ
2021.01.14 15:13:05 *.111.3.35
2021.01.14 15:13:45 *.95.123.80
2021.01.14 15:58:43 *.54.142.1
이번시즌은 모굴 도전해봐야겠네요!!
2021.01.14 16:12:29 *.7.28.158
2021.01.14 20:28:24 *.93.146.51
2021.01.14 22:57:44 *.228.200.133
저도 13일 1시까지 달리고 왔는데 설질 넘 좋아서요^^ 머큐리 쩜 빨리 눈도 뿌리고 제설해줘서면 하는 아쉬움이....
모글은 아직 완성이 안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