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야간 18:50~
모든 슬로프 및 리프트 오픈
방역대책 추가로 리프트 좌석간 칸막이가 생겼습니다
안전바에 장착되어 바를 내리면 좌석 사이 칸막이가 되네요
블루 리프트 전좌석에 설치?된걸로 보이며 오렌지도 동일한갈로 알고 있음
덕분에 2인 운영하던 4인승 리프트를 3인승으로 사용하네요
설치비용이 상당히 들었을걸로 보이네요
차량계기판 기준 1도 확인
리프트에서 살짝 바람 느껴지나 어제처럼 속도 방해하는 역풍은 없음
자켓 걸치시면 추위를 크게 느낄 날씨는 아닙니다
인원 전체적으로 여유 있습니다
대기줄 거의 없고 나중에 길어봐야 5분 조금 넘거나 할듯
슬로프도 공간 많이 보이네요
설질 블루5번 기준 강설에 설탕화
하단으로 갈수록 아이스끼 강하게 느껴지는 단단한 바닥
상단 잔눈 뭉치며 살짝 촉촉한 설탕, 많이 벗겨진 부분 푹신할 정도로 쌓임
하단 갈수록 설탕화 심해지며 도토리감자도 섞이고 거친 느낌 강해짐
리프트 승차장 주변 상당히 미끄러우니 주의
뉴올,오렌지 아이스스러운 바닥에 설탕보단 부드러운 잔눈 깔림
부드러운 잔눈에 알갱이 섞이며 속도는 설탕보다 떨어짐
바닥은 얼어버려서 딱딱하지만 그립력이 좋진 않음
뉴올,오렌지상단 뭉침 있으며 오렌지 중하단부터 양호
승차장 빙판이 상당하니 주의
소식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