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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헝그리 보드 올 캠프때 참여했던 다영님 조 멤버였던 왕초보 아즘마+신랑 여요~~^^

 

그땐 참 어리버리 였는데 초능력 다영님 강습으로 그새 일취월장 허였담다^^;;

 

성우에 함 가려는데 다영님 베이스가 거기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캠프로 인해 새로운 인생을 살게된 아즘마라 헝그리 보드 모든 강사님들이 가족같아요 ㅎ ㅎ

 

저를 강인하게 키우시려 했던 5조 곰돌이 강사님..쏘리ㅋㅋ~~

 

특히 넘넘 친절하여 보드에 두려움을 떨쳐주신 다영 강사님은 은인 같구요~~^^*

 

이번에 성우가면 꼭 뵙고 싶습니다...

 

혹 헝그리 가족 중 다영님 연락처 아시는 분덜 쪽지 날려주시고,

 

혹 다영님 및 캠프 강사분덜 성우에서 만나믄 맛난거 함 쏠께요~~

 

다영님~~~ 연락주셔요~~^^*

 

 

 

엮인글 :

-_-

2010.12.25 23:07:49
*.234.102.160

잘 알긴 하는데............

본인 의사를 묻기도 조금 늦은 시간 같습니다.

아마도 본인이 이 글을 보면 쪽지 한장이라도 남기지 않을까요?

라삐

2010.12.26 11:37:27
*.71.71.160

연락 부탁드림다...

꽃게,

2010.12.25 23:13:57
*.71.231.83

원장님!!!!!!!! 저예요!!!! 보고싶어열~

hungryguy

2010.12.26 09:22:27
*.104.25.228

다영 강사님 너무 친절 저는 너무 스파르타로 갈쳐서 ㅜㅜ

라삐

2010.12.26 11:34:43
*.71.71.160

꽃게~~~^ㅇ^*

잘 지내니??

안그래도 신랑이랑 맨날 추억을 씹고 있어..너의 쎅쉬~~~ 보드복도^^;

지윤이도 잘 지내고 있지??

난 그새 보드 함 더 타고 매냐로 거듭나고 있단다 ㅋㅋ

우리 204호 식구들 다 보고 싶네~~~

보드타로 함 뭉치던지.. 아님 대구로 고고씽~~~~혀!!!

헝글 캠프 식구들 우리 함 뭉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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