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사실땐 잘 아시는 분과 같이 가시는게 최고임.

보통 오래타시고 장비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왠만한 샵 알바보다 훨신 정보 많으심.

학동샵투어.. 힘들죠... 저도 처음 학동샵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갔을때.. (혼자서;) 일단 인터넷으로 알아본곳중 바가지 별로 없고 괜찮다 들은곳 3군데를 지정했습니다. 그리고 미리 봐둔 모델을 물어봤죠.. 그렇게 3군데 가격을 모두 들어 보시면 딱 나오십니다.. 그 3곳중 가장 저렴하게 불렀던곳으로 가셔도 되고.. 2곳을 먼저 가신다음에 마지막에 가신곳에서 다른곳에서 얼마 준다고 했냐고 물어보면 이건 얼마 저건 얼마까지 준다고 (그곳에서 부른 가격보다 좀 더 깍아서..) 말씀하시면 자기네가 마춰 주겠다고 하는경우가 많습니다..중요한건 님이 어떤 장비를 살지 알아 보고 가셔야 한다는거죠.. 가격은 몰라도 제품명은 알고 가셔야 수월하게 진행할수있습니다. 저같은경우엔.. 보드x리아 휑 엑x스포츠 휑 프라x스노우 휑 을 이용했습니다. 전화번호 찍고 가세요 은근 찾기 힘듭니다.

학동샵은 잘 아는 분 밥 사주면서 같이 다니는 것이 좋지요. 특히, 여성분이라면.

정가에 25%할인합니다. 현금으로하시면 3%더할인되고요 뒤꼬리몇천원은 짜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