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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하는건 기본 입구에서 담배질 하길래

입구에서 좀 떨어져서 피우라고 했더니 똥씹은 표정으로 알앟다고 하면서

두걸음 옮김 .

진짜 요즘 일부 돌아이 20대들 착각하는게

애들 있어서 시비 안붙을려고 정중히 이야기 하는건데

아저씨들이 쫄아서 그러는줄 앎.


대다수가 매너있는데 일부 진상이 기분 더럽게 하네요
엮인글 :

닉네임???

2021.01.23 10:25:11
*.125.74.61

큰소리로 얘기하심 알아 쳐먹어요 기분푸십쇼

초초짜보더

2021.01.23 10:58:24
*.7.24.52

이야기 했는데 두걸음.

더이야기 하면 쌍욕 루트가 보이는지라

애들 있어서 나왔어요.

soulpapa

2021.01.23 10:29:35
*.84.20.179

에효~~~ 한숨만 나오내요... 한편으로는 나도 저때 그랬나? 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고창읍내리

2021.01.23 10:29:54
*.81.163.98

개념이 없네요

월드콘좋아

2021.01.23 10:38:57
*.253.98.18

신기하네요..

clous

2021.01.23 10:51:41
*.228.86.212

추천
1
비추천
0

 

딱 하루만 마동석으로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663c63b4bbd4b5d6d1c5cf7c151ec144.jpg

 

 

 

첨부

오리의마법사

2021.01.23 10:54:06
*.203.196.8

남에게 간섭받는 것 이 귀찮고 짜증이 나는 거죠..ㅎㅎ

요즘의 보편적인 모습입니다...

초초짜보더

2021.01.23 10:55:54
*.7.24.52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 선에서 비간섭을 주장해야되는데
진짜 상꼰대들이라고 봅니다.
저런 사람일 수록 남에게 손해보면 난리치는 비율도 높죠
전형적인 내로남불 종족들

하욘미키

2021.01.23 11:10:25
*.31.102.249

??? 하이원 전구역 금연이에요
그냥 담배자체를 피우면 안된다고 하시면 됩니다

초초짜보더

2021.01.23 11:26:59
*.7.25.40

그걸 알아 먹을 사람이 아니더라고요.

하이원도 웃긴게 스키하우스에어 피켓들고 의미 없이 돌이다니는 인원만 진짜 많고 실제 일하는 인원은 적네요 ㅜㅜ

하욘미키

2021.01.23 12:10:51
*.31.102.249

아무생각없이 로보트처럼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직접 담배나 마스크 얘기하고
직원한테 바로 일러요 ㅋ

하욘미키

2021.01.23 12:11:43
*.31.102.249

아무생각없이 로보트처럼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직접 크게 담배끄라고 ,마스크 쓰라고
얘기하고
직원한테 바로 일러요 ㅋ

HungBae

2021.01.23 12:31:43
*.62.11.97

참으셔요

무개념은 진차 답이없드라구요

전진낙옆

2021.01.23 12:43:48
*.154.29.94

고딩물 덜빠진 새내기들 물어보지도 않고 리프트에서 바로 담배꺼내서 피는애들도 있는데요 뭐 ㅋㅋㅋ

 

눈꽃마을

2021.01.23 14:58:48
*.39.202.7

해외나가면 담배 맘대로 펴서 좋다는 2~30대 애들 있더군요.
또 실제로 그렇게 피기도 하고요...

전 젤 이해가 안가는게
통로,건물입구,식당입구에서 담배피는겁니다.

연기가 다 안 쪽으로 들어오는데
그럴꺼면 왜 밖으로 나간건지
이해할 수가 없더란...

초초짜보더

2021.01.23 21:24:00
*.20.150.66

영국에서 가장 놀란게 애 안고 줄담배.

이건 뭐 맞담배 수준의 간접흡연인데 주변에서 신경쓰는 사람은 저 뿐이더라고요.

눈꽃마을

2021.01.25 01:01:31
*.39.202.254

유럽쪽은 다 그런것 같더라고요.

오르세 그 구불구불 긴 입장대기줄에서도
옆에 애들이 있건 나이드신 어른들이 있건
열심히 담배를....
외국사람들은 어느누구도 인상 찌뿌리지 않더란...ㅡ.ㅡ

확실히 우리와는 문화가 다르단걸 체험하고 왔네요.

악몽

2021.01.23 18:26:43
*.45.10.229

직원에게 그냥 말하세요 직접 말했다 싸움나면 손해입니다..

 

아씨랑돌쇠랑

2021.01.23 21:47:50
*.38.23.159

스스로 생각할 수가 없나봅니다.

도덕을 못배웠어도 윤리 개념을 몰라도
대소변은 화장실에서 보고
보드는 슬로프에서 타고
담배는 흡연구역에서 피우는 거란 생각을 못하나 봅니다.
또 저 놈 가족들은 전부 그러고 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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