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아 보드를 태워줘보려 합니다.
작년 시즌말에 성우에서 살짝 태워줘보긴 했는데 올해도 한번 가보려하네요
아이 태워주기 어디가 더 나은가 해서 찾다보니 비발디 블루스 슬로프는 맆트가 아니라
컨베어벨트 설치되어있다고 봤는데
혹 컨베어 주말 대기는 어떤가요? 일반 립트처럼 대기시간이 길다면 굳이 대명을 갈 이유가 딱히 없을듯해서요
경사도 완만해고 가르키기는 좋아보이는데...
대기나 사람이 너무 몰리는 슬로프라면 ^^;
이용해보신분들의 고견 기다립니다.
토요일 기준 5분이상 기다린적 없었어요
탈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