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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보이는 여자 - 왜 그런가요?

 

뭐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그런사람들 많습니다만,

지금 말하고자 하는건 여자들을 향해 궁금한건데요,

 

옛날부터 저는 잇몸보이게 웃는 여자들을 좀 안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잇몸보이는 여자들이 꽤 찾기 쉽지는 않을정도로 어쩌다 발견하곤했었는데요.

 

요즘 티비를 보면 연예인들도 그렇고,

일반인들도 그렇고,

특히 연예인들.

잇몸보이는 여자들이 너무나 흔하게 보이는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 생각이 든게,

이게 혹시 성형같은거 했을때 부작용이라던가, 아니면

뭐 여하튼 그런 성형 비스무레같은거 하면 생길수 있는 현상이라던가

뭐 그런게 있나요?

 

너무 궁금해요,

연예인들의 경우는 옛날엔 안보였는데 지금은 보이는 . 그렇게 변한 연예인들도 좀 있고,

여하튼 전체적으로 옛날에 비해 너무 많아진것 같아서.

 

엮인글 :

뭐여이건

2010.12.26 13:38:00
*.143.122.95

이 질문은 마치

 

님 보고 "왜 그렇게 생겼어요??" 하는 것 과 일맥상통

1234

2010.12.26 13:56:28
*.59.90.242

글 이해력이 참...

계속 강조한것이 제 주변에서는 예전에 비해 매우 흔해졌기때문에,

그게 혹시 성형에 따른 변화일 가능성도 있는것인지 궁금해서 질문한겁니다.

111

2010.12.26 15:30:08
*.41.167.143

그분들께 물어보시죠 ? 어떤 성형을 햇길래 잇몸이 훤~~이보이냐구... 그게 빠를듯한데요

 

제 생각에는 이런걸 성형으로 연관 짓는다는게 황당할 따름임니다 ㅋㅋㅋ 어떻게 생각이 그렇게 연결되지요?

 

어딜 성형해야 잇몸이 ㅡㅡ;;;;  입술을 끌어올리는성형? 암튼 재미있어서 웃고갑니다 ㅎㅎㅎ

1234

2010.12.26 23:22:49
*.59.90.242

글좀 똑바로 읽으세요. 한글 몰라요?

성형때문이라고 한마디라도 제가 했나요? 혹시 그런가 아닌가 몰라서 물어본겁니다.

Gerry

2010.12.26 17:55:22
*.135.98.18

ㅎㅎ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웃끼긴한데...

이렇게 생각해도 좋을꺼 같습니다.

 

님이 나이가 드시면서 사회적으로 활동이 많아지면서 만나는 사람들도 다양하고 많이진거죠, 그러면서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다는걸 알게된거죠. 전 10년전에 대딩때로 그런애들 있었는데요;;; 지금은 32살 입니다... 앗.. 이제 33살 ㅋ

Tahn

2010.12.26 14:02:04
*.76.44.66

아닙니다 ㅋㅋ

즈타

2010.12.26 14:24:53
*.140.184.118

그냥 요새 많이 보이는것뿐.....

대표적으로 효성이

8번

2010.12.26 14:25:09
*.254.14.68

아니에여 글쓴님 ㅋㅋㅋ

아마도 보는 관점이 예전 보다 더 넓어져서 그런것 아닐지... ㅋ

한잔빨까?

2010.12.26 14:48:46
*.5.221.168

성형 때문이면 잇몸이 안 보이게 성형을 했겠지요.

사회 분위기가 바뀌어서 그럴꺼예요.

예전에는 여자들이 웃을때 잇몸 안보이는게 미덕처럼 인식되어서

대부분 손으로 가리고 웃었지만 요즘은 그런거 크게 신경 안 쓰잖아요~

웃을때 잇몸 보이는 사람도 일부러 가리고 그러지 않으니 더 많이 보이는거겠지요.

알파라인

2010.12.26 15:41:21
*.14.226.37

좋게 생각하세요.

    잇몸이 보인다는건  보다 밝고 환하게 웃을수 있는 사람들의 특권입니다.

 

    가끔 연예인중에 잇몸절개를 했다던지 치아성형을 했을 경우에 옆의 잇몸색과 달리 검붉게 보이는 경우는 있습니다.

유노유노

2010.12.26 15:59:30
*.128.227.197

귀를 보면  만나서 좋을 여자인지 아닌지 알게되죠

 

제파

2010.12.26 16:28:05
*.97.253.105

잇몸 보이는게 성형부작용이란 말은 처음 듣는군요.

1234

2010.12.26 23:20:02
*.59.90.242

다시말하지만, 몰라서 물어본겁니다. 그게 성형부작용이라고 말한게 아니라

몰라서 물어본겁니다. 글 좀 잘 읽으세요.

명품구찌

2010.12.26 17:40:29
*.94.99.34

그저 웃지요 ㅎㅎㅎ

..

2010.12.26 20:21:55
*.54.68.38

그냥 선천적으로 그렇게 태어난겁니다. 컴플렉스라 생각안하고 자연스럽게 드러내는것 같습니다.

하하

2010.12.26 20:38:26
*.65.23.252

 

 하하하하하하

 

누가 내가 웃는 모습 보며 쟤는 성형 부작용 아냐? 왜 잇몸이 보여....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그저 씁쓸한 웃음만이..... ㅜ.ㅡ

함께해요~^^

2010.12.26 21:53:38
*.66.230.10

원래 있었는데 예전엔 그게 흠?이라고 생각해서 방송에서도 잘 언급되지 않았었죠~

 

근데 요즘엔 이효리 효성... 생각이 안나네...^^;;

 

이쁜분들중에 이런분들이 있어서 이것도 이쁘다고

 

요즘엔 그냥 자주 언급되나보니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을거 같네요~^^

스닉 

2010.12.26 22:26:33
*.172.201.14

걍 구조가 달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도 활짝웃으면 잇몸 보이는데 완전 이쁨 ㅎㅎ

미남이십니다

2010.12.26 22:52:59
*.44.70.127

이상한 남자다..;;;

전효성 보면 완전 이쁜데 ㅋㅋㅋ

ㅁㄴㅇ

2010.12.27 00:31:10
*.201.24.71

만약 이게 단점이라면

 

님의 단점도 한번보고싶네요

 

그리고 이렇게 묻고싶네요 넌 왜 그렇게 생겼니 라고

1234

2010.12.27 04:34:55
*.59.90.242

한글 못읽나....? 언제 제가 그게 단점이라고 한적 있나요...

취향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을뿐, 질문의 요지는 그게 전혀 아니구만..

2

CABCA

2010.12.27 08:41:21
*.43.209.6

그럼 글 초반에 님의 취향을 언급하시지 마시던지요...

카레맛지티

2010.12.27 09:38:00
*.137.88.45

글쓴분

 

깨시네요;

 

그렇게 덧글 다니 진지한 리플이 안나오는 겁니다.~

(재밌나..?)

 

봉추봉

2010.12.27 10:28:36
*.148.215.1

혹,, 시크릿 전효성양을 보고 이런말씀하신거라면..

 

 

전 참지 않을겁니다

N.T홍군

2010.12.27 10:30:53
*.6.1.32

댓글이 까칠하시군요.. 충분히 달릴만한 댓글들인데 사람들을 난독증 환자로 몰아가시네..

정말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시나요?? 

난독매니아

2010.12.27 11:56:48
*.87.61.251

뭔가 싸우고 싶어서 쓴 글인듯...ㅡㅡ;

 

어이쿠 나도 난독증으로 몰릴라~

미파솔

2010.12.27 13:44:33
*.187.180.110

그렇게도 생각할수가있구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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