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분 설마 총들고 오신건가요 ㅡㅡㅋ

아 재미있으셨겠다.. ㅜㅜ

전날 용평의 한파에 지치지않았고,

군복만 본가에 있지 않았더라면 갔을지도 모르는데요 ㅜㅜ

오늘 날씨 엄청추웠을건데

군복있고 보딩을 했어니,나이드신분들은  무릎이 시리겠네요.^^*

무릎꿇은 사람은 아롱님인것같고

여자사람님은 헝글에서 남자라고 오해받는분인것같고

다른분들은 잘 ......

아래위 다 군복안입은 사람들은 반칙입니다요.

다시 사진촬영부탁합니다.

멀리서 도촬하고  좀 떨어져서  보딩하고 싶었으나(같이 있음 남사 시러워서 ㅋㅋㅋㅋ)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 담기회에 꼭 같이 하고 싶어요.

모두들 수고 하셨쎄요.^^*

고생하셨습니다.....ㅎㅎ

결국 하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복도 없고..... 약속도 있고 해서... 참가 못햇네요 ㅎㅎㅎㅎ

하아..새벽에 잠들었어도 일어나서 보고 오려 했는데..

이놈의 피곤함..ㅠ_ㅠ;;

다들 그래도 잘 하고 온거 같아서 다행 입니다..^^

ㅋㅋㅋㅋㅋㅋ맨왼쪽분은 진짜 예비군훈련하다 잡혀온느낌ㅋㅋㅋㅋㅋㅋㅋ

하이원에서도 한번 해요. 꼭 참가하고 싶어요! 

하하~ 즐겁게 웃고 갑니당.. ㅋㅋ

재미있네요 ^^

아악 피곤에 쩔어서 못갔어요ㅠ.ㅠ 보고싶었는데..ㅠ

재밌어보여요~!!

ㅋㅋㅋ 저도 브라보에서 잠깐 마주쳤는데...부끄러워서 한분한테만 아는 척 하고 따로 탔어요..아웅 낯가림이 심해서리...

아... 나도 총들고 갈라했는데;; -_- ;;  아침에 어깨가 너무 아파서.ㅠ_ㅠ 못갔네요.. 가운데 저분하고 같이 갈라고

총까지 챙겨왔었는데;; 아침에 총에서 부속 하나 빼주느라고 총을 만지는순간.... 아.. 안가길 잘했다는 느낌이 ㅋㅋ

총 만지는 순간 너무 차가워서 손이 순식간에 얼어붙는거 같더군요 ㅎㅎ

헉!! 맨오른쪽분 20사단 양기사~1! 반갑습니다^^ 108기보중임

아 오랜만에 와봤는데 역시나 재밋게 살고 계시는군요^^ 짱!

아..혹시 성우아닌가요??

얼마전 봤는데 여자분도 계시던데..ㅋ

다음엔 저도 함께하고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