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약관에 상세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기준은 통상적 개념으로 슬로프 이용에 관한 부분 입니다. 그 때문에 슬로프 늦게 열고, 시간 단축, 슬로프 단축 운영하고, 리프트도 축소 및 거리두기 이용하고, 정부지침으로 폐쇄되고 ...
그런 것은 이해합니다만 엄연히 사우나 이용과 셔틀은 별도의 돈을 지불한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지금 다 죽어나간다는 헬스장도 환불해주거나 무기한 연장해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휘팍측에서는 국가지원은 지원대로 받고, 요금은 요금대로 받고, 서비스 이용에 대한 부분은 제공하지 않고 꽁돈 먹을 생각만 하네요.
예상치 못한 손실을 기업이 리스크를 감당해야하는데, 왜 소비자가 서비스도 못 받고 리스크를 떠 안아야하는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제가 이미 1월 초부터 건의 및 문의 했습니다. 회의 중이라더니 공지나온다더니 안나오고 다음주 또 통화하니 이번주는 나올꺼라하고.. 다시 또 기다려도 안나오고.. 다시 홈피로 문의 했지만 2주가 지나고 3주가 되가도 답변은 안달리네요.
다른 사람들도 약정때문에 그냥 참거나 관망하고 있을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