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신뢰도 꼴찌

자료화면은 항상 수년 전 수개월 전 것을 사용하는 

사무실에서 복사하기 붙여넣기로 기사를 작성하는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관심도 의지도 없는 것들 ㅉㅉㅉ

여기도 오해가 있더라고요... 90%라는게 전체의 90이 아니고 가능한 방 기준 90이라고 하더라고요...

코로나로 인하여 최대 70%인가? 이용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서 90%로 계산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 기사 내용중 사실 확인을 안하거나 기자의 사적인 생각이 90% 이상이네요

1. 강원도 스키장 10곳 90% 예약 마치다 ( 사실에 자신이 있으면 기사중 직접 리조트에 확인한결과 90% 예약을 마치다 라고 섰야함)

2. 귀성포기하고 방역 협조한 시민들 ( 설날도 안지났는데 귀성을 포기했는지 조사를 할수 있는지 의문)

3. 확산땐 분노할것 ( ~~할것 이란 단어 자체가 할것같다는 상상에 나래를 펼처서 지어낸 애기란 뜻)

4. 사진 설명에 리프트를 이용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라고 확정을 말해놓고 사진은 기사와 무관 이라는 말을 하면서

 무관한 사진을 올리는 기자란 어떤 교육을 받고 기자의 사상의 의심됨

기레기야, 선교회를 조져야 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