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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Natural / Shogun / Darkho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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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Suprateam / Resistance / Demol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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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Team / Shadow / Supreteam Lukas Huffman Pro mo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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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Misfit / ??? / Punis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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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Black Widow/ Saber / T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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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Mystique / Voltage / Fate |
올해 새로운 방식의 끈묶는 방식을 선보인 나이트로의 prophecy 입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당기기만 하면 조여지는 Powercord Lancing 방식입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듯하더니 롤러블레이드 인라인의 끈묶는 방식과 같습니다.
풀때는 인라인과 같은 방식으로 고리를 앞으로 당기면 됩니다.
얼마나 강하게 잘 잡아줄지 올해 많은분들의 평가가 기대됩니다.
또 하나의 새로운 방식을 적용한 Darkseid 모델도 선보였습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부츠의 양쪽에 당기는 끈이 있습니다.
그래서 TLS (Twin Lancing System)이라는 명칭을 갖고 있습니다.
양쪽을 힘껏 당기고..
보시는바와 같이 부츠의 텅에 양쪽을 모두 걸어주시면 됩니다.
또 새로운 이너 역시 내놓았습니다.
Tech 3 Dual Liner 입니다.
이너를 분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힐부분이 따로 떨어져 있지요.
힐부분은 보시는바와 같이 부츠에 붙어있습니다.
이와 같이 이너의 힐부분을 분리한 이유는 발 뒤꿈치의 완벽한 피팅감과
힐쪽의 편안함과 하이백 반응성을 위한것이라 합니다.
역시 많은 분들의 평가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