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랜드 : 플로우 ( FLOW )

2. 수입업체 : BX Sport (02-540-1148 http:www.flow.com )

 


1.카달로그


안녕하세요 BT 장비 리뷰어 커트매드 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장비는 지난 시즌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던 Flow 장비입니다.

카달로그는 용량의 압박으로 PDF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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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FLOW PDF 카탈로그 보기

 

카달로그 용량이 24메가 정도 되니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셔서 다운 받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 카달로그 中 아래의 리스트는 수입이 되지 않는 장비입니다.

  부츠 :  VORTEX, APEX, FUSION, TRINITY, TORQUE, EVOLVE, PRODIGY

  바인딩 :  PRO S-FS(검은색만 수입), PRO 11-FR(검은색만 수입), AMP 9-FS(검은색만 수입)

           AMP 9-FS W, AMP 5-FR, AMP 5-FS W(흰색만 수입), MK4(검은색만 수입)

           MK4 W(빨간색만 수입), MK3, MK3 W, A2

 데크 : TXT, TEAM 165, CAMO 164 / 168, FOCUS, GEM, MERCURY 164, FACET 155

       KARMA, CONTOUR 165, SAGA

 

* 모든 사진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장비전반


잘 정비되어 있는 쇼룸 입니다.

 

바인딩 파트입니다. 특히 여성용과 아동용 라인업이 눈에 들어옵니다.

 

지난 시즌에 비해 많이 보강된 부츠 라인 업 입니다.

이번시즌에는 전 라인업이 이너부츠 포함 입니다.

 

데크 라인업 입니다.

왼쪽부터 Budo 158, Mercury 156, Karma 158, Zen 157, Team 157 순서입니다.

 

또다른 데크 라인업 입니다

왼쪽부터 Camo 156, Focus 161, Contour 156, Facet 151 입니다.

 

아래에는 몇 가지 특징적인 장비들을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3. Zen 데크


올해 플로우  상위급 데크는 베이스 마감을 StrucTrun 방식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시즌 산타크루즈 데크에서 사용한 방식으로 이전의 제 리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시즌 Transworld Top 10에 선정된 파이프 전용 모델입니다. 올해도 선전이 기대됩니다.

탑시트는 유광에 검은 색 베이스의 디자인 입니다.

지난 시즌 밋밋했던 베이스 디자인 (어떤 분들은 랜탈용 데크 라고 놀리던)에 비해 이번 플로우

데크는 전반적으로 베이스 그래픽이 화려해 졌습니다.

 

중간정도의 사이드 컷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중간 정도의 캠버입니다. 앞으로 리뷰 할 때  데크 캠버는 측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점차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기 때문이죠.

 

지난 시즌 모델도 그러했고 이번 시즌 모델도 탑이나 테일 부분의

원형이 조금은 더 길쭉한 형태입니다. 어떠한 고려를 가지고 하였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쪽지나 리플로 가르쳐 주세요 ..

 

탑시트에 새겨진 이빨 모양의 형상 입니다.

젠 데크는 지난 시즌에 이어서 강렬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4. Team 데크


플로우 최상급 모델인 Team 모델 입니다.

역시 지난 시즌에 비해 베이스 그래픽이 화려해 졌습니다.

새겨진 모델은 소속 프로 라이더 라고 설명 들었는데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

 

탑시트 그래픽을 다시 한번 촬영하였습니다.

 


5. Stealth부츠


부츠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보아 시스템으로써 와이어를 보호하는

덮개가 인상적입니다.

플로우 부츠는 전반적으로 하드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가장 기대되는 모델입니다.

 

뒤축 부분의 사진입니다.

 

보아 시스템 와이어 중 발등 부분의 모습입니다.

보아 시스템의 특성상 업다운을 자주하면 상대적으로 발등부분의 조임이

강해지는데 사진처럼 와이어에 감겨진 스프링으로 이러한 발등부분의

지나친 조임을 방지하는 장치 입니다.

 

이너 부츠의 모습입니다. 지난 시즌의 플로우 부츠는 이너 부츠가 분리되지 않는

방식 이였는데 (지난 시즌의 팬텀과 미라지 모델은 한.일 한정판 이였습니다)

올해는 대부분의 라인업이 이너 부츠 분리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부츠 안쪽의 발뒤꿈치 부분입니다. 돌기 모양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이너 부츠와 외피의 유격을 방지합니다.

 

이너 부츠의 뒤꿈치 모습입니다. 한쪽 방향의 톱니 모양으로  되어있어

부츠와 결합 후 유격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 입니다.

 

사진상으로 설명이 될지 모르겠지만 오른손으로 조임 부분을 잡고

왼손으로 당기기만 하면 풀어지는 형태입니다.

반대로 조임시에는 위쪽의 끈을 당기기만 하면 조여지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6. AMP 9-FS 바인딩


바인딩을 통해서 대부분의 보더들이 플로우라는 브랜드를 접하셨을 것입니다.

그만큼 독창적이고, 편리하고, 이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허 기술이죠.

올해 플로우 바인딩 라인업은 지난 시즌에 비해 여성용, 아동용 모델 추가 이외의

큰 변화가 없습니다. 이제 플로우 바인딩의 라인업도 안정화 단계로 들어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가올 시즌 가장 보드장에서 많이 보일것으로 판단되는 AMP 9-FS 모델

상대적으로 비싼 플로우 라인업 바인딩 중 가장 가격 경쟁력 대비 성능

강추의 모델입니다.

 

스트랩 부분의 인조가죽부분 확대 사진입니다.

 

앵글 스트랩의 고정 장치부분 확대 사진입니다.

3개의 칸 중에서 위치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플로우 시스템을 가장 크게 대변하는 하이백의 모습입니다.

레버를 올렸다 내렸다 하여서 바인딩 탈착을 완성하게 됩니다.

 


7. Team 바인딩


플로우 바인딩의 최상위급 바인딩 입니다

플로우 바인딩의 단점이라고 지적되는 무게를 비웃듯 1키로도 않되는

바인딩 입니다. 작년 모델에 비해 차이점은 스트랩의 변화뿐 입니다.

정말이지 탐나는 바인딩이며 가격적인 압박이 가장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 넘 구입하기 위해 적금 붇고 있습니다 ^^;;;

 

바인딩의 정면의 모습입니다.

 

스트랩이나 와이어 하이백의 조절 등이 드라이버가 필요 없이

링으로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카본 하이백과 와이어 조절장치의 모습입니다.

무게 경량화를 신경 쓴 모양새 입니다.

 

바인딩 몸체 재질이 마그네슘 재질로서 데크와의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밑판은 고무재질로 덧씌워져 있습니다.

 


8. PRO S-FR 바인딩


지난 시즌 제가 구입하였던 바인딩 PRO S-FR 의 올해 디자인입니다.

제일먼저 하이백과 기본 바디가 빨간색과 검은색 유광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강렬한 색감을 느끼게 합니다.

 

하이백을 촬영한 모습입니다.

 

정면의 모습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플로우 바인딩의 올해 라인업은 작년과 큰 차이점이 없습니다.

여성용 모델과 아동용 모델 라인업이 강화되었고 그외의 대부분의 바인딩은

스트랩 부분의 디자인의 변형 위주 입니다.

02/03 시즌에서 03/04 시즌의 큰 변화와 대조적으로써 03/04 시즌의 라인업이

성공적이였다는 반증이기도 할 수 있겠습니다..

 


9. A1 바인딩


그냥 지나치기 아까워서 한컷 담았습니다.

A1 이란 모델로써 아동용 바인딩 입니다.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담배값을 옆에 위치 시켰습니다. 손바닥에 딱 올라갈 정도로

너무나도 작고 귀여운 바인딩 입니다.

아이들한테 플로우 바인등을 착용하게 하면 같이 가시는 부모님이

더욱 편해지실 것이겠죠???

 

 

이상으로 플로우 카달로그와 간단한 장비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본격적인 리뷰는 정식 제품이 출시되는 대로 또한 04/05 시즌이

다가오는 대로 리뷰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  앞으로 8개월 어떻게 기다릴까 앞이 막막하네요 ㅠ.ㅠ

    4월 17일 헝글 파티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엮인글 :

다비~

2004.04.02 22:49:21
*.153.170.83

너무 멋져요~~~ 우와.~~~~~!!!

그때그놈

2004.04.03 00:56:16
*.237.188.19

항상 보면 한번쯤 써보구 싶은 바인딩인것 확실한데 넘 비싸서 엄두를 못내는 바인딩
신상도 끌리네...ㅠㅠ 버튼이냐 플로우냐 k2 를 쓰느냐...

그냥

2004.04.03 12:19:45
*.79.251.70

플로우 바인딩 아주 싼곳 있습니다.
03-04 바인딩(모델명은 모름) 9마넌에 파는데 하나는 안팔고
10개 단위로 팜

유대

2004.04.03 14:09:35
*.79.28.18

아.. 플로우 사곱프다
엇... 10개단위로 공구해요

초심의햏자

2004.04.03 21:24:18
*.205.207.181

공구해요~ -_-/ (정말로 구입할 의사 있음)

[風]몽실이

2004.04.04 03:21:59
*.138.57.6

플로우 팀의 시스템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우선 와이어,스트랩,하이백 조절시에만 풀어져야하는 고리가..

쓰다보면 펴져서 팅겨나가버립니다..

그리고 와이어 고정핀이 부츠를 갈아먹느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이백체결시 나사가 잘 튑니다..

팀 비츄고 pro c 라인이 진정한 최상급인 것 같습니다..

360

2004.04.04 17:19:39
*.222.22.172

국산담배 피웁시다...^^;;
=3==3===3

커트매드

2004.04.04 18:33:20
*.196.145.18

몽실이님 사용기 본적 있습니다.. 저 역시 지적하신 부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해서 수입상측에 프리뷰 하면서 그부분에 대해서 문의를 하여 봤습니다.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볼때 하이백의 레버 부분의 결함이 발생된 건이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전물량 리콜 조치 하였다고 하구요.

몽실의 님의 비판에 대한

제 개인적인 판단은 너무 바인딩을 타이트하게 세팅하신것이 아닌지 하는 판단이 듭니다.

고리튕겨져 나가는 것이나, 와이어 고정핀의 부츠 갈아버리는 것이나, 하이백 체결시 나사 튀는 부분

모두 바인딩과 부츠의 체결에 조금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플로우 바인딩은 세팅의 차이에 따라 너무나도 큰 편차를 보이기 때문이죠 ^^)

저 역시 팀 바인딩으로 하루 종일 라이딩 할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아래에 리뷰란에 썻던 것처럼 초기 세팅 잘 맞추고 하니

지적하신 문제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

혹!!! 문제가 계속 지속되신다면 수입상과 상의 하심이..

전 04-05 팀 바인딩 구입하기 위해 지금 적금 붇고 있습니다 ^^

니오

2004.04.04 19:27:30
*.196.195.54

플로우 정말 써보고 싶네..

개초보 보더

2004.04.06 06:33:09
*.90.67.65

팀바인딩과 pro-c 둘다 가지고 있는 사람입다 팀 라인의 몽실님이 말씀하신 문제점 위에 커트님이 말씀하신데로 초기 세팅만 잘해주시면 라이딩이나 트릭하실때 별문제 없으시라 봅니다 무게도 pro-c에 비해서 훨씬 가볍구 한짝에 400그램 차이라 하지만 이거 엄청납니다 ㅡ.ㅡ;; 미국에서 살아서 장비를 정말 아주 말도 안되는 값으로 샀는데 팀 바인딩만 중고로 한 40마넌 주고 산거 같네요 플로우 쓰고 싶거나 관심있으신 분들 정말 적극 강추입니다 ^^ 저한테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다음 장비도 사게되면 플로우 살껍니다 ^^

개초보보더

2004.04.06 20:33:56
*.41.228.76

커트매드님..
0405 플로우바인딩 사시면..
0304 플로우바인딩은 저에게 싸게..^^;;;

김치보더

2004.04.07 12:09:20
*.252.107.86

한번쯤 써보고 싶은 바인딩입니다

망가졌을때 리조트 스키하우스에서 수리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긴합니다만

왕성이

2004.04.09 01:01:20
*.117.139.176

우띠 한개도 안보이네

[風]몽실이

2004.04.10 02:45:41
*.138.57.186

초기 세팅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플로우 수입상 관계자 분 앞에서 사용방법까지 설명해 가며 저의 잘못된 사용이 아님을 밝혔고..
수입상 관계자분은 결국 제품의 하자라고 결정을 내렸고 저는 환불받았습니다..

제 스펙이 팀XL에 플로우팬텀275mm였습니다..타사의 부츠도 아니고 동일한 플로우 제품입니다..

부드 플로우 팀 바인딩에 대한 환상을 버리시길..

수입상 관계자분 왈 : 열개중 하나가 이러는 데 그 열개중 하나가 저에게 갔다..

헝글님들께서 구입하시려는 팀 열개중 아홉을 구입하셨으면 괜찮겠지만 그 나머지 하자인 한개를 가지고 가신다면 저처럼 몸다치고 마음상하고 샵에 가서 크게 싸우는 일을 종종 하셔야 할 듯 합니다..

[風]몽실이

2004.04.10 02:51:30
*.138.57.186

아~! 끝으로 하이백도 깨졌습니다..리콜받은 하이백을 처음으로 쓰는 순간에 말이죠..-_-a

하이백 리콜도 다치고 나서야 받은 것이었고 그 전에 연락을 줬다던가 샵에 리콜조치에 대한 연락을 한 적도 없었다고 합니다..저와 샵직원, 수입상 관계자 분 세명이 모두 있을 때 한 얘깁니다..

핀도 엄청 큰걸로 바꿔줘서 빠지진 않았지만 팀 바인딩 특유의 멋도 상실한 채 썼답니다..

구지 플로우 바인딩을 사신다면 팀은 사지 마시고 pro c 이하 모델을 권장해 드리고 픈 입장입니다..

에비수보이

2004.04.11 19:22:15
*.195.3.239

음 써보고싶은데 총알이 ㅡㅡ

huhuh

2004.04.13 12:53:53
*.82.139.76

몽실이님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플로우의 진정 최상급은 Pro-c 라인 입니다. 이는 플로우 전문 샵에서도 인정하는 바 입니다. ... team 은 기본 라이업 외의 특수 모델이죠...

zero position

2004.04.13 23:15:47
*.99.201.230

flow 팬입니다.
02-03 pro-c fs와 03-04 txt powerlace 보아모델을 쓰고있죠.
바인딩은 100% 만족입니다. 근데..
03-04 txt powerlace는 이너가 없어서 그런지 상당히 하드한 부츠입니다. 특히 텅이 상당히 딱딱합니다.
전 이상하게 토로 턴할때 체중이 텅 전체에 고르게 실리지 않고 발목 바로위 한점에 체중이 몰리더군요. 문정동 모샾에서 샀는데 그쪽에서도 몰라라 하구 수입업체에서도 몰라라해서 그냥 정붙이고 살기로 했습니다.한번 신은 부츠는 절대 못바꿔 준다는데 어케하겠습니까.. 발모양이 특이한 것 같다나..얼마전에 일본에 원정다녀 왔는데 아직도 피멍이 들어 있습니다. 상온 성형 부츠이니 한시즌 더 거치면서 제 발에 맞게 변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근데.. 04-05 txt모델은 이너가 있나요? 03-04모델때는 이너없는 부츠가 손실없이 힘의 전달을 할 수 있다고 하더니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궁금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너 없는 점에 대해서는 아직 큰 문제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건조도 잘 되는 편이고... 이너가 있다면 왜 이너를 만들었는지 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風]몽실이

2004.04.14 21:33:16
*.138.57.216

flow는 원래 부츠를 만들때 힘의 전달 과정에서..

이너->외피->바인딩->데크 보다 부츠->바인딩->데크 이렇게 전달되는 것이 보다 공격적인 라이딩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봤는데..이너가 있는 부츠는 단지 아시아 인들이 이너부츠를 선호하는 것 때문에 제품의 판매차원에서 만든것이라고 칼럼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불꽃보더!!

2004.04.19 00:48:16
*.120.5.51

플로우 반딩은 많이들 쓰셔도 데크는 별로 쓰는 사람이 없어서 함 타보고 싶네요~ㅎㅎ

커트매드

2004.04.19 11:05:44
*.196.145.18

이너의 유무의 차이점은

제가 아는 바로는

이너가 있으면 건조의 용의성도 있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너의 조임으로 인해

발의 피팅감을 높이는 효과가 있게 됩니다.

반대로 이너가 없으면 외피로 조임을 주어야 하기때문에 발에 직접적인 피팅감은 상대적으로 덜할수 있죠


그런데 다른 의미에서 이너가 있으면 외피와 이너의 유격으로 인한 유격이 발생할 소지가 역시 발생하게 되죠..

결국은 취향 문제라고 판단 됩니다...

아무래도 국내와 일본에서 이너있는 모델을 선호해서 작년에 팬텀과 미라지라는 모델은 한정판으로 제작을

했었죠.. 하지만 이번의 라인업에는 절반정도 이너가 포함된 모델로 출시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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