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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하게 핫왁싱하고 나가자마자 강설+감자밭 맞이하면 다시금 엣지 부분이 허옇게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베이스 보호를 위해서 다시금 왁싱을 해줘야하는 것이 맞을까요?
+추가 질문
눈이 있으면 타야된다고 하는데.. 딱딱한 감자가 많은 곳에서의 라이딩은 데크에 많은 데미지를 줄까요....?
2021.02.16 09:39:39 *.220.217.246
감자밭에선 베이스에 좌아악 라인이 파일수 있어서 좀 피하기도 합니다
베이스 보호차원에서 왁싱해주는건 얼마든지 좋은거죠~ ^^
2021.02.16 10:14:23 *.90.159.128
아 넵넵 역시... 돈을 먹이는 만큼 좋아지는군요..
감자밭 잘 피해다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2.16 09:42:32 *.194.183.61
베이스 보호 차원에서 하는게 좋죠..
2021.02.16 10:14:34 *.90.159.128
넵! 감사합니다!
2021.02.16 09:51:34 *.164.188.193
2021.02.16 10:15:09 *.90.159.128
지속적으로 하는 게 좋다고 듣긴 했습니다!
2021.02.16 09:57:27 *.136.129.102
전 좋은설질에서도 1~2회에 한번씩은 왁싱 꼭 해줍니다. 안좋은설질에서는 더더욱 신경써야 마음이 놓인다는 ㅠㅠ
2021.02.16 10:15:44 *.90.159.128
역시... 데크는 소중하니까 더 정성을 쏟아야는 것 같습니다... 돈 먹는 하마같은... ㅠㅜ
2021.02.16 10:42:56 *.38.18.28
노면 상태 안좋을때, 차를 생각해서 타지 않을 것인가. ;;
2021.02.16 10:51:34 *.209.31.170
감자밭에선 베이스에 좌아악 라인이 파일수 있어서 좀 피하기도 합니다
베이스 보호차원에서 왁싱해주는건 얼마든지 좋은거죠~ ^^